사용 환경및 경험이 비젼프로하고 메타퀘스트3 가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을듯... 뭐 화질이 더 좋거나 유용한 어플이 더 있거나 할수 있는 있겠지만...가격 꽤 할꺼 같은데 그만한 값을 해야할듯... vr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게임하다 3d 영화 같은거 보면 진짜 미묘함....개인적으로 와 이걸 돈을 더주고 본다고 이런생각까지 함... 애플정책상 메타3하고 가격 몇배차이 날텐데 최소 지금 보여주는거 이상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설마 유선은 아니겠지.......에이 설마 진짜 유선만 되진 않겠죠.

유선 배터리 연결

일단 안경을 쓴 사람들에겐 저런 구조는
어떻게 해도 불편할수 밖에 없다고 봐유~

안경 사용자용  촛점 조절 기능 있을 듯.

성공 제 1 조건 : 귀찮지 않아야 한다.
- 사람들은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팔릴 제품이겠지만 450만원 상당의 제품이라는 것에서 이미 대중성 나가리.
그 금액을 쉽게 지를 재력이 있는 분은 이미 어느 정도 연령대가 있는데 그분들 특징이 목 건강을 중시하는 분들이라. 머리에 무거운 거 달고 싶지 않아 합니다. 심지어 저건 사용하려면 유선 연결도 해야 하는 제품이라 실제론 아주 덕지덕지 비참한 몰골이 될 수도 있는 귀차니즘 끝판왕임.

장담하는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을 겁니다. 완판 소식이나 들리겠지만 애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저걸 대중성 운운할 정도로 만들지도 않을 거고요. 영원히 그들만의 리그 제품.

이게  머리를  좌우로  돌려 볼 수 있을 정도로  대화면 기능 제공이라...

이미 초도 물량 완판

500만원 가격대비 효용이 개인적으로 그다지 별로임.

가격으로 키덜트용으로는 좀 비싸서. 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니 실제 화면 느낌은 써봐야 아는건데

본사람은 아마 다 그생각 했을거 같음
야동보면 어떨까 ㅋ 게임돌려보기도 하고 ㅋ
외부입력이 되면 fpv 용으로 써보기도 하고싶고 ㅋ dji v2랑 해상도 많이 틀릴려나.

애플껀 아직 구경도 해본 적 없지만
vr체험관 같은데서 해보면 개신기한 건 사실이고 야동시청 증언이 솔깃한데도
vr은 계속해서 그들만의 리그였는데 텐가처럼 쓰는 사람만 쓰는 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첨엔 신기해도 나중엔 귀차니즘으로 도로장롱행 되기 십상이거든
그걸 애플 팬덤으로 깨부수고 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모바일 혁명을 이끈 한 축인 개발자 러쉬도 시큰둥하기도 하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12210510003497

그걸 깨주는게 키덜트임.
일년에 한두번 깨작거려도 그걸 소유하고자 하는게 강해서비싸도 가지고 싶어서 구매한다고 봄

ㅇㅇ 그래서 아직 리그전 중이잖슴
대중에겐 귀차니즘이 승리해서 보급이 안 되고
애플 팬덤이야 예상을 벗어나니 궁금한 거고

개인적으로 퀘스트3가 훨 좋음. 가격대 6~80만대라 비전프로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고, 전작에 문제됐던 주변시약각
제한도 없어짐. 유튜브 vr전용 동영상 보는데 신세계임. 아이돌 춤추고 노래하는데 바로 코앞에서 사실적으로 보이는데
벤타x 깔고 시네마 콘서트 보면 진짜 화질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