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이재시 비키니 사진이 조회수가 3000이
넘어 갔는데 16살짜리에게 너무 한 것 아니냐라는
말이 있어서 몇 자 더 얘기하면 이재시가 부각되는
이유는 이동국이 아무래도 배후에 있기 때문이고 이동국은
16살 짜리 딸을 미성년자는 참가 할 수 없는 패션쇼에
자신의 입김으로 참가 시켜 가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시가 비키니 사진을 찍는 것도
딸의 인지도 확보를 위한 방법이라고 봐야 합니다.
우리가 봐서는 좀 꺼려지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일들이
뭔가 이유있는거죠. 부정적인 몇 분들을 위해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