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 무제한이라고하는데
만약 서울시에서 나갈까 요금체계가 상식적이지않는다는점이 문제네요
예로들어 킨텍스에갈때 3호선 오금에서 대화까지간다면 .....서울 지역인 지축(?) 에서부터 추가요금을 받는게 상식이라생각하는데...한정거장이라도 서울지역에서 벗어나면 처음 승차한 오금에서부터 요금이 책정된다는게 좀이해가안되네요.
환승요금을 만들어놨을텐데.
뭐 서울지역에서 벗어나면 추가요금이붇는다는건알았지만
추가요금이붇는수준이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요금을 새롭게 내야된다는점은 아쉽네요...
그럴거면 설명에 별도요금이추가되는게아니고 그냥 전액요금을 내야된다고 하는게 혼동을 줄일수있을거같은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