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호구 ㅄ들 생쇼를 하고 자빠졌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이란도 심판불이익을 당하던 나라였음.
이란과 아랍사이가 안 좋기 때문.
그런데 갑자기 이 대회에서 오히려 몇 번 괴상한 오심이 이란 좋은 쪽으로 일어남.
타지키스탄은 이란과 비슷한 민족으로 분류됨.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UAE 는 아랍이지만 이스라엘과 우호적이라 눈밖에 남.
사우디도 AFC수뇌부와 약간 껄끄러운 사이였지만 미국과 대립하면서 인기가 올라가고
요즘 월드컵도 유치하고 다음 아시안컵도 유치하며 파워가 세짐.
내가 말한 빡침이란 빡쳐서 눈치 안 보고 심판편파 조작질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것임.
AFC 수뇌부가 암묵적으로라도 지시를 내리면 심판들은 아랍인이 아니라도 눈치 보며 다 따름.
한국심판들이 친일하는 것과 비슷.
한국축협과 AFC가 다 친일이니까 그냥 몸보신 하려면 친일 해야지 다음 국제경기에서도 불러주고 그러는...
그리고 AFC가 전에 해오던 얍삽한 짓이 심판배정을 교묘하게 한다는 것.
2015년 결승에서는 일부러 파울 잘 안 부는 심판을 배정해서 호주를 유리하게 함.
그냥 이 정도면 해 볼만 한데 이번에는 좀더 노골적으로 편파함. 한국에게만 경고주고 그러는...
이런 건 당해 낼 재간이 없음. 한국 수비가 뻥뻥 뚫리는 것은 오롯이 그 짱ㄱ ㅐ심판 덕임.
그리고 이강인을 마구 까도 옐로우는 커녕 파울도 안 붊. 메시라도 이 정도로 까대면 위축될 수 밖에 없음. 라리가에서도 통하는 이강인의 발재간이 아랍애들에게는 안 통한다. 말이 안되는 소리임.
이강인이 일본하고 할 때 잘 못해서 이강인이 일본애들에게 안된다는 소리 일뽕들이 많이 해댔는데 이 대회에서 그 진위가 밝혀졌음. 그냥 그렇게 마구 까대도 파울 안 불면 이강인도 재주 없음. 쪽ㅂ ㅏㄹ이들이 발재간이 좋아서 이강인을 막은 게 아님. 그냥 심판이 보우하사 쪼ㄱ발이 만세가 된 것임.
지금 페르시안풋볼닷컴에서는 타지크와 이란이 결승에서 만나자며 두 페르시안 국가끼리 결승이라며 행복회로 돌리고 난리 났음. 아주 아니꼽고 꼴같잖은 비열한 인종차별주의자놈들임. 거기에 위에 보이는 무슨 자칭 담덕이라는 놈 같은 것들이 콩글리쉬 굴려가며 그놈들에게 아첨 떨고는 했는데 영어가 너무 모자라서인지 요즘에는 안 보임. 아우구슈비츠 규모의 대형 개스실을 지어서 이런 것들을 처형하는 것만이 답.
그런데 유전적으로는 타지크와 이란놈들이 별로 가깝지 않음. 타지크 중에는 이란놈들이 치를 떠는 동양인 계열의 부계혈통까지 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