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의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남을 판단하는 단점만 극단적이 되어 남아버렸고 가족주의적 부분과 사회적 유대감이 상실, 자본주의는 물질주의와 돈에 대한 욕망으로 편의적인 이기주의로 변질되었을 뿐 자신을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스스로 표현하는 제대로 된 개인주의가 부재한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인은 일제강점기, 전쟁에서 살아남았듯 항상 위기에서 빠져나올 돌파구를 찾는다"며 "한국인들은 이제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봐야 하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그들이 길을 찾을 거라 믿는다"
저 사람 말도 들을만한데.. 지네나라 일반시민들이 도둑떼 되는것이나 깊이 고민해보길 바람. 나라 인지도가 생기면 이런 사람 꼭 생기는거라 그러려니함 외국인이 떠든다고 해야할 고민 하고 안하고 달라질것도 아니고 ㅎㅎ 미국인이라매, 미국인이 그러는데 쟤넨 해피강박증 있어서 '요즘 우울하다 화난다'고 티내거나 친구들한테 호소도 못한다함 그럼 언해피한 캐릭터로 찍혀버려서.. 한국와서 자유롭게 우울할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