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하는 사람, 성별갈등으로 몰아 가는 사람 전부 빨갱이라 봐도 무방하다 본다.군인 인력문제는 심각한 중대 사항인데 이걸 이준석이 말하기 전까지 표 떨어질까봐 심각히 들여보지도 않던 정치인들 모두 문재다.여기에 딴지 거는 사람은 우리나라가 그냥 북한에 흡수 되길 바라는 사람말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 본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겠죠.
2030 남자표 얻을려고 여성징병정책 내고
노인들이 자기 안찍어 줄거 같으니까 지하철무료승차를 월1만원 지원으로 바꾸는 것도
서울/광역도시와 이외지역 노인들 갈라치기해서 조금이라도 표 얻으려고 하는거고...ㅋ
원래 다 노리고 하는거임ㅋ 준서기도 다른 정치인들도~
이준석이 옳은 얘기 할 수도 있지
근데 그게 이준석이 옳게 된 놈이란 뜻은 아니지
그 의견이 쓸만하면 그 의견만 받아들이면 됨
신용도도 없는 사람을 밀어줄 필요가 있나?
출산율 제고를 위해 신혼부부 직접지원을 가장 먼저 언급한 허경영하고 똑같지
쟤는 말은 그래하고 속내는 개고기 시즌2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표를 위해 막 던지는 거지 사람 그렇게 쉽게 안 변함
저번 대선 때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 숏츠 아직도 돌아댕기더라ㅋ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정치인들은 쓰다 버리는 머슴인데
거대자본에 맞서는 노동계 쪽 인물이라 기울어진 운동장 타령할 정도라면
사법 탄압, 사법 살인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몰라도 그게 아닌 이상 물고빨 필요가 없음
쟤가 캐비넷의 희생양이라고 본다고 해도 그건 단지 당내 권력다툼의 문제였을 뿐이지
모병제가 이상적이라고 여기긴 하지만, 글처럼 그냥 이상이라고 여기긴 함.
우선 모병한다고 안감.
간다고 뭐 국가 지원도 언발에 침뱉기일 것임.
그래서 이상적이라고 한 말이고, 된다면 이게 가장 좋쵸.
아니라면, 조건을 달고 충족하자는 이준석의 차선이 최선이겠고.
첨단화가 된단한들, 한국은 군파견국가가 아니라, 북한과 맞댄 휴전국이란 점.
특히 자위대같은 따뜻한 곳과 비교할 순 없고,
심지어 양옆에는 중국과 일본이 있는 국가임.
괜히 기본 군인수가 언급되는게 아니라고 여김.
뭣보다 지금도 심각하나, 10년 뒤면 저출산 고령화로 더 부족해질 것임.
그리고, 더더욱 이 추세는 멈추지않고 극심해질 것이라는 점.
여기서 군필 안한 분이 얼마나 있겠심?
나도 상병 때 위에 병장3명인가 4명 재치고 분대장 추천받고 된 놈이였음요 ㅎ
(자랑은 아님. 견장 달고 병장들 수발듬 ㅜㅜ)
욕도 좋고, 논쟁도 좋고,
뭣보다 좋은 현실적 대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게 곧 국익이고, 좌도 우도 없습니다.
좌도 우도 똑같이 마주할 현실 국방문제이니깐요.
작성일 : 24-01-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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