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2701호'에 이어 대표팀서 논란이 발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리더십까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면서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 탈골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또 축구계 관계자는 "고참급 선수들이 논란이 발생한 뒤 이강인의 요르단전 명단제외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 하고 있다.
근데
이강인의 명단 제외를 요청한 고참 선수들이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이라는 설이 있던데 .. ㅠ
저게 사실이면 말에요
정몽규 클리스만은 물론이고 이강인 저 싸기지 저넘도 저거 국대에서 완전 퇴출시켜야되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