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의 낚시대에 파닥 파닥~ 대학생활, 군대 생활, 사회생활 해보심?
이강인이 잘했다가 아니라, 그런 일은 단체 생활에서 한두번을 발생할수 있음, 모두가 예수나, 부처가 아닌 이상 당연한거 아님?
근데 그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였는가? 갈등이 심화 되지 않게 수습을 어떻게 하였는가가 중요함!
심지어 그 사건 당시 그 장소에 클린스만과 코치진이 다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뭐함?
이강인 비롯한 어린 선수들 나이보면 다 대학신입생급 나이들임... 아직은 철없는 나잇대인데, 실수 할수 있다고 봄...
근데 그 철없음을 감독과 코치는 왜 컨트롤 할 생각을 안함?? 연장 2경기 치뤘으니 젊어서 체력이 좀 남았다 해도 그래도 경기전날이면 관리하자고 말하는건 주장의 몫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 자리에 함께 있던 감독 및 코칭 스탭의 더 할일 이었음!
거기에 축협은 더썬이란 그 유명한 찌라시의 기사에 왜 인정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내비두면, 지나갈 그런 언론기사인데...
또 영국 신문이 영국시간 오전이 아닌 우리나라 시간 오전 8시에 맞춰 기사를 냈음... 하하.. 정말 웃기게도...
그러니 제발 깊게 좀 생각을 해보길... 대학때 과생활, 동아리 생활 다 해봤을 거고... 군대가서 내무생활 다 해봤을 거고... 사회 나와서 부서, 팀생활 다 해봤을거 아님~ 왜 그 경험을 바탕을 생각을 안함?? 진짜 이해 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