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이 원폭을 한국전쟁에서 사용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선 잘 찾아보시면 아실수 있는 자료들이 존재합니다. 판단미스가 아니라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950년대라고 지금 사람들과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핵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도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인류문명의 단시일내의 직접적인 공멸이 있을것이냐까지 나아가지 않았을뿐 세계3차대전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두려움은 그 당시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몇몇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미 지난주에 한번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지난주에 한번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전쟁의 원폭스토리와 관련해서 잘못 알려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아니구 만주에다 핵을 투하해도 미국을 아무도 못건딤,,,
중국은 당시 매우 낙후하고 후진국 상태 였고 지대로 전쟁이 가능한 수준도 못됨,,
소련은 전쟁피해 복구가 더 시급햇으며
워낙 독일과 전쟁으로 피해가 심해서 독소전쟁을 종료후 미국과 전쟁 할 상황이 아니엿지,,
1951년도 같으면 아무도 미국에 도전을 할 엄두도 못낼 당시 국제정세 였다고
20세기초 전쟁 당시 영국 왕 - 독일 카이저 - 러시아 차르
공통점이
대영제국 기틀 마련한 빅토리아 여왕 자손들, 다 친척넘들임..
사진 찾아서 봐봐유 다 닮았어유
그 넘들 후손이 지금도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 ㅈㄹ 하고 있는거임..
백인넘들 너무 믿다가는 골로 갑니다용 ( 일반 국민들 말고 국제정치 말하는거임 )
당시 미국 수뇌부는 최선의 선택을 한것임.
38선도 미국의 전략적 최선의 선택이고 전쟁참전도 그렇고 핵무기 사용도 마찬가지임.
미국 자신들에게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지 자기 병사 피흘려서 한국을 위한 선택을 할 이유가 없음
물에빠진 놈 구해줬는데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것도 정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