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컵라면도 폭발하는 나란데 뭐
저런데도 삼성이나 현기 배터리관련 화재사고에 득달같이 달려나와서 기술력이 형편없다는 듯이 얘기하는 놈들이 많지 울나라는 사고나서 기사로 나오는게 그 정도고 쟤들은 안나온게 무더긴데. 기사로 나온 사고건수도 중국 통계는 사람 목숨에도 구라치는 나란데 설마 저거 뿐이겠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현재 휴대폰이든 전기차든 배터리 문제나, 예전 자동미션 급발진 문제나, 차후 자율주행이나 백퍼 완벽한 기술이나 양산제품은 있을 수가 없고 거기서 비롯되는 사고는 늘 전체의 몇퍼를 차지하게 될 거임. 단지 기술발전에 의해서 그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뿐이지.
급발진 문제도 pbw나 fbw처럼 전자제어로 교체되는 과도기에 결국 차체의 진동과 온습도 차에 의해 기판 크랙이나 부식 때문에 ecu가 연료 스로틀 관련 오작동한다는 킹리적 갓심(제조사들은 그게 뭐가 됐든 매트 드립을 칠지언정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음) 때문에 급발진 방지를 위한 여러 특허가 출원되었고 실제로 현재 자동차 제조사들에서 쓰는 기판은 방수방진처리를 다해놓고 과전압 과전류 관련 센서를 잔뜩 박아넣고 칩마다 실리콘 코팅을 떡칠하게 되었음. 그렇게 제조결함을 줄여놔서 이제 설사 레몬법 같은게 없어도 제조사 우위는 계속될거임.
결국 레이싱 같은 특수목적 아닌 다음에야 이제 수동미션 쓰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배터리나 자율주행도 그 결함확률에 해당되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렇게 다들 동참하게 될 거임. 언제냐의 문제일 뿐.
단지 무서운 건 중국은 저러든말든 계속해서 전기차라든가 자율주행 관련 실증이력을 계속 쌓을거임 인민은 많으니까 ㅎㅎ 결국 물량엔 장사 없다고 인도적이든 비인도적이든 쌓아놓은 기술력은 중국 꺼니까. 2차 세계대전 당시 인체실험 데이터 쌓아논 일본 제약사들의 약진 보면 알 수 있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