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후 1년쯤 지나자 앞범퍼 뒷범퍼 세차 중 모서리 부분의 칠이 다 뜯어져 나감 ㅋㅋㅋ
A/S 센터에 가서 어찌된 거냐 물었더니 사고 있었던거냐 물어봄
그런적 없다고 답하니 손으로 쓱 문지르면서 싸구려 댄트 집 솜씨 같다고 도발
열받아서 책임자 불러 따졌더니 범퍼 칠 살짝 벗겨 중간칠 확인해보곤 신차 출고 상태 맞다고 미안하다 함
심지어 도장 불량품은 다시 쓰지 말아야 하는데 아마 재도장 처리를 해서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ㅋ
규정상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영문을 모르겠다 함 (말은 모른다고 하지만 원래 그런놈들임)
현대 기아는 원래 그런 족속들이라 기대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함. 규정이란거 자체가 원가 절감에 밀리는 회사
출고 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 차도 그모양인데 뭘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