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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6 12:04
기아자동차 신차 출고후 겪었던 일.
 글쓴이 : 미켈란젤리
조회 : 936  

출고 후 1년쯤 지나자 앞범퍼 뒷범퍼 세차 중 모서리 부분의 칠이 다 뜯어져 나감 ㅋㅋㅋ

A/S 센터에 가서 어찌된 거냐 물었더니 사고 있었던거냐 물어봄

그런적 없다고 답하니 손으로 쓱 문지르면서 싸구려 댄트 집 솜씨 같다고 도발

열받아서 책임자 불러 따졌더니 범퍼 칠 살짝 벗겨 중간칠 확인해보곤 신차 출고 상태 맞다고 미안하다 함

심지어 도장 불량품은 다시 쓰지 말아야 하는데 아마 재도장 처리를 해서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ㅋ

규정상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영문을 모르겠다 함 (말은 모른다고 하지만 원래 그런놈들임)

현대 기아는 원래 그런 족속들이라 기대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함. 규정이란거 자체가 원가 절감에 밀리는 회사

출고 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 차도 그모양인데 뭘 기대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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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24-02-26 12:42
   
현기만 15년 타고 있고, 중간에 BMW 3년 정도 탔는데, 난 소모품 외에는 수리해 본 적이 없음. 님이 ㅈㄹ 재수 없는거임. ㅎㅎ
     
흰눈사이로 24-02-26 12:58
   
뽀인뜨를 잘 못보시능둡..
뽑기운이 더러웅거능 어쩔수 엄따능걸 누구나 다 아능거지..
짐 그말을 하능게 아이자늠??  응??  ㅡ,.ㅡ
     
미켈란젤리 24-02-26 13:53
   
기업 윤리가 실종된건 지극히 개인적인 운빨 문제다? 기괴한 논리 잘 들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