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같은 가짜 사이비 반공팔이 매국 보수 나부랭이 당 출신들이 대통령도 해먹고 지자체장도 대다수 해먹는
나라인데 당연한거 아님 ? ㅋ

2찍이 거의 40%나 되는 나라인데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일임...ㅋ

일종의 세뇌가 아닐까요 ? 저도 예전 인조이재팬 하면서 일본측의 황당한 주장에 처음에는 당황하고 했지만 세뇌 된 듯이 그들의 의견에 동조한 적이 있었거든요. 특히 일본인들이 자주 말하던 "한국인은 감정적, 일본인은 이성적" 이라는 프레임을 보고 정말 일본측의 주장만이 이성적인 걸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개소리란 걸 지금은 알죠.

극과 극의 문제가 그기서 나오는데
그땐 우리쪽은 너무 논리 하나도 없이 감정만 섞어서 없는 일까지 몰아붙여서
조직화된 넷우익들 먹이감이 되었죠.
넷우익은 그 부분을 파고들어서 거짓과 진실을 섞어서 반박하였고.

대체로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반대쪽을 도와주는 효과를 내죠.

반크가 활동하고 있는것이 다행입니다.

70년간 빨갱이 장사 아니면
존재 가치가 없는 새끼들이라 그런거

졷병/쉰 2찍 새끼들,  아가리는 자유을 외치면서
그 자유를 외치던 자국민을 학살한 새끼들을 숭배하는게 현실 ㅋㅋ

한때의 트랜드라고 보기도 하는데 너무 과해지니 저건 좀 아니지 싶나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긴해요

한국의 보수는 그 정신적인 기반이 사대주의 라서  강대국에 붙어서
 자기 안일과 권력 재산을 지키려는 의지가 아주 강함여,,
그래서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비하하고 하는  그러한 정서를 가지는 거임
강대국이  이나라를  지켜줘야 한다든가 아예 나라를 바치고 할려는 생각을 가질 정도라
미국을 빨고 일본을 빠는 이유가 이거임
이들 특징이 자주국방하면 나라가 망한대나??그래서  이런 소릴 하는거임
미국이 후퇴하든가 약해지면 바로 일본에 기대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할정도인데
중국이 이 지역에서 최대 강대국이 된다면 이들 부류는 바로 중국을 빨아대며
아부할 사람들이구,,,
냉정하게게 말해서리 우리 과거 역사가 이러한 부류가 승승장구하고 부귀영화를 누린지라
그로인한  학습효과라고 해야 할거임

각자의 가치판단은 존중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다보니 극과 극이 심해지고 있음.

보수쪽만 본다면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절대적 우선으로 놓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우리나라 재벌 관료 언론 정치인 등 나름의 엘리트층은 대다수가 미국 유학파거나
미국에서 인맥을 만든 사람들임.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이 미국이 만든 질서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잃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매우 많기에 그 질서에 남을 수 있는 관문? 조건? 이 바로 친일이라 보는 것임.
뭐 그런 과정에서 철저하게 일본에 동화된 인간들도 있을테고.

그러니 친일하는 것이 친미라면서 이에 반하는 것은 국제정세를 모르는 무식이거나 공산주의자 정도로 비하하는 것임.
그러니 친일이라는 기준을 우월한 자신들과 개돼지의 대중들을 나누는 기준으로 쓰는 인간들도 널려있고.

문제는 이런 관점이 분명 역사적 사실들과 충돌함에도
과거에 벌어진 불공정함, 반인권적 행위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함구하거나 지우고
심지어 정의로움 이라는 포지션까지 당연하게 가져가려는 것이 지금의 역사전쟁의 본질임.

개인적으로는 국제정세에 어쩔 수 없이 적응하더라도
과거 잘못들에 대한 미화는 우리에게 해가 된다고 보는 입장임.

역사적 사실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것을 넘어 식민지배를 좋은 것이라거나 국부라거나 위인 칭송을
하자는 것에 반감이 드는 것도 당연.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을 안해서 그래요

해방되고 이승만이 정권 잡고 친일파를 살려둔게 이런 결과를 낳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