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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6 17:46
[단독] 여사 사무실 문닫았다 명품백 논란 원천차단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840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3858?cds=news_media_pc

업체명인 COVANA란 알파벳 문자가 모두 떼어졌고 전시물 역시 모두 사라졌다.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며칠 전에 법인에서 와서 집기를 빼갔고 지난 주말에 간판 등의 철거작업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철거는 이런 상황 속에서 대통령실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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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렛 24-02-26 17:56
   
압수수색 준비하는 건가 ???
피에조 24-02-26 17:59
   
몇번이나 꿀꺽한건 책임을 져야지
OOO윤 24-02-26 19:07
   
증거인멸?
정의기사 24-02-26 19:14
   
줄건희 받건희  사태..  문닫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어여  특검 받아라.~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던  윤가야~
러시안레드 24-02-26 19:50
   
증거 은폐 오지네
퀄리티 24-02-26 19:50
   
용의자 김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