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화국이라하고 나라 하나 만들어라

기존 법들이나 좀 업글좀 하지 존나 쓰잘때기 없는거 하고있네

내국인도 아닌데 206만원 비쌈.. 싱가포르, 홍콩에서는 100만원도 안되는데

조선족 아지매들 일자리 줄겠군ㅋ 나중엔 간병인들도 외국인으로 대체하겠네

외노자에 최저임금적용하는게 말이 되나? 세금으로 외화유출 볼만하네. 그게 무슨 도움이 되는거야? 월 50만 줘도 올려는 가사도우미가 넘치는데 미친 나라임. 자선단체냐? 하여간 좌파정권 노조들 때문에 나라꼴 볼만함.

이건 또 무슨 소리?
좌파정권?
이거 추진한게 한뚜껑 그 개시키인데
좀 제대로 알고 설치지.
그저 할줄 아는건 좌파 타령
한심하다 한심해

번지수가 틀렸음. 외노자에 최저임금 적용 이거 말하는 것임.

못배우고 무식한 병ㅅ 새끼.ㅋ

다 최저이니 이왕이면 한국인 더 쓸려고 하지..

그런데 그런 장점마저 외국인까지 끌여들여 없애려 한다네.. 이게 진짜 미친거지..

홍콩 싱가폴 말고  외국인에게  최저임금 차별하는 선진국이 어딧니?
독일  등은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과 일부  생활비도 내준다. 내국인과 동일
미국  어디도  그 수 많았던  한국 노동이민자(식당 설거지, 건물 청소  등등)들  내국인과  같은 최저임금 준다

유럽 농산물 가격싼 이유 못 들어보셨나요 ?
외노자들을 저렴하게 고용해서 인건비 적게 드니 가능한 것.

동문서답을. 외노자에게 최저임금 다르게 주는 나라가 어딨냐는데 딴소리를. 그래서 유럽 외노자들은 맥도날드 보다 시급이 적다는거임?

거긴 동유럽과 유럽 연합 공동시장이라 무관세예요.
그래서 쌉니다.
1인당 GDP가 20~30%밖에 안되는 동유럽 농업 국가와
단일 시장이라 농산물 가격이 폭락한겁니다.
마트에선 독일 농산물도 불가리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농산물 가격에 비례해 가격이 폭락하게 되지만 그 갭을
독일 정부 보조금으로 채워주는 구조죠.
단일 시장에서는 물가도 거의 동일해질수 밖에 없어요.
단일 시장에서 물가가 올라 갭이 벌어지면 비싼 곳으로 공급이
몰려 공급 초과가 될수 밖에 없기때문에 가격이 하락하게 되죠.
단일시장에서 판매가격은 유통비, 인건비, 임대료, 시장 수요에
따라 차이가 조금 나지만 농산물 공급 가격은 GDP 1만불 나라나
5만불 나라나 동일하게 되기 때문에 농산물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죠.
중국, 동남아와 농산물 무관세, 중국, 동남아 농업 유통기업 직접
유통을 허가하고 농가당 평균 몇천만원 정부 보조금 주면
독일처럼 싸질수 있어요

그 요인도 있지만, 그건 수입해서 먹는거에나 해당하는 얘기.

저 인건비 얘기는 유럽애들이 말하는 것임.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목적은 한국의 경우에는 가사도움보다
애들 영어 교육이 더 크죠.

필리핀에서 고등학교만 나왔으면 영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대우가 가장 좋다는 싱가폴이나 홍콩도 100만원 언저리의 월급을 줍니다.
즉, 한국에서 가사도우미를 200만원 주고 모집한다면 필리핀의 대졸자 가사도우미를 구하는 것도 손쉽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2자녀 3자녀의 중산층 가정의 초등학생 부모라면
200만원 정도의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생각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 넘어가는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보다 이득이죠.

이게 가장 핵심임..
결국 결혼하는데 아무런 지장없는 중산층 대상이라는거..

결국은 중산층 이상의 고소득층을 위한 정책이란거군요.

남편들이 좋아할거같은데

요거 인정 ㅋ

아직 시범사업 단계이고 , 100명 정도 라고 하니 일단 중립 ~

내용을 보면 어린이집 대신 가사도우미를 고용해서 육아대책을 세운다는것인데 "2022년 기준 어린이집이 만 6살(5살반) 이하 영유아를 한 달간 돌보는 데 들어간 표준보육비용이 1인당 평균 76만2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라고 검색이 되네요.
가사도우미 비용 208만원이면 어린이집 대비 너무 비싼것 같은데 실질적 효과를 보려면 다자녀 가정(다자녀도 동일한 임금이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된다는 가정하에)처럼 월 208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급하던 가정이 아니면 실효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성매매 여성의 증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