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 대만, 아랍의 분쟁 국가들.

미국의 떡밥 국가들이죠.

미국이 병주고 약주어 개돼지로 만들어서 맹목적 친미빠들 만들어서

분쟁과 긴장, 적절한 시기의 전쟁으로 경기 회복시켜가며 사는 이 미국이라는 나라.

지금 우리 형편에 미국이 동맹으로 필요하다고 보지만,

두서 없는 맹미 친미빠들은 역겨움 그 자체입니다.

네다음 조선족

조선족이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검머외 미국 똥빨러 입장에서 속이 뒤집히는 내용이긴 하겠지.

멀쩡하던 베트남은 아니지. 중국 소련이 계속 공작하고 있던 시긴데 미국이라고 손놓는건 말도 안됨.
미국이 잘못한게 있다면 결과가 나빴다는것 뿐.

중국, 소련이 베트남에 뭔 공작을 했음? 금시초문이네...

필리핀 먹기위해 일본에 팔아 먹었고
소련에 일본대신 팔아먹었고
런승만과 친일매국노 기용하는 미국이 흔히하는 식민지 전략을 써먹고
런승만 제거하려고 빨갱이로 잡은 다까끼 동원하고 (다까끼 미국에서 연설로 드러남)
다까끼 제거하려고 김재규 동원하고
김재규를 날리기 위해서 29만원 후원해서 학살 방조
김대중 안된다면서 일개 미국 장군이 한국에 경고
양털깍기를 여러번 시전했지만 한국인들이 말도 못하는 IMF가 대표적.
쥐새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범죄 사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노무현 추락사
503이 중공몽과 함께 전승절 참여하자 ㅋ

그 이후는 시간이 지나야겠지만 친일 친미는 암.
미국인과 미국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들도 마찮가지.

근데 원래 이이제이나 분열전략은 모든제국이 다 쓰는 방식임. 오히려 세계의 안정이 자신들의 안보를 위협함.
세상은 서로 싸우고 불신하고 혼란스러워야지 패권제국입장에선 쉽게 개입할수있고 영향력을 펼치기 쉬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이제이 전략이나 분열전략에 당하는 나라들 입장에선 속뒤집어질 노릇이죠...

어떤 국가나 민족이 이이제이나 분열전략에 당하고 있는지 않는지 조차도 모르고 당하면

되게 불쌍하고 안됀것임..국가적 피해야 뭐 말할 필요도 없죠...

이런건 그 시대의 식자와 현자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한국은 이런 사람이 나타나기 힘듬..

어느정도 인지도와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면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미국한테 암살 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