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약적이라 뭐 댓글달 가치도 없는데
욕심이 너무 과하면 기대치만 올라가고, 차라리 본인이 인간의 범주를 넘어 신이될려고 노력하는게...

국짐이 이번에 개쳐발려서 기분 좋은데, 동시에 민좃이 이겼다고 설치는 걸 보니까
기분 나쁜게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나쁜건, 지지자들 수준이 더 떨어진다는 게 더 기분이 나쁜데
뭐가 비약이란 거죠?

님 수준은?

머가리 깨진 지지자들 보단 나은 듯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을 차선이 안된다면 차악을 뽑아야죠
최악을 계속 걸러내다보면 평균적인 수준이 조금씩은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투표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단순히 정치적인 위치의 객관적 평가를 떠나 지지자들의 선넘는 멍청한 발언이 꼴보기 싫었습니다.

국짐측 지지자들은 나라가 망했네. ㅇㅈㄹ 하고 있고,
민좃측 지지자들은 대의와 민심과 정의가 살아있다 ㅇㅈㄹ 하고 있고,

둘 다 너무 꼴보기 싫더군요.
거기서 거기인 주제에, 뭐가 더 낫다고 하는 꼴이 진흙탕 속에서 구르면서, 그래도 여기가 낫지?
이러는 게 말이죠.

지지자들이야, 원래 그런 존재들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엔 유독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 국짐이 개쳐발렸다고 해서,
민좃당이 우위일거라는 그런 착각

저는 그게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반박시 국짐이하" 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국민학교 때  비슷한 말 많이 했는데...

국민학교라는 말에서 연배를 느끼고 갑니다.
뭐 옛날분들이야.
시야가 좁은 분들이 워낙 많으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예 그려려니 하세요.
"반박시 국짐이하" 에서 느껴지는
님의 오픈마인드에 많이 웃고 있습니다.

네 그래도, 반박은 안하시네요.
국짐 보단 조금 나으신 듯?

//반민반국

네 국짐 보다 조금은 나은 듯

반박하면 국짐이하 라는
국짐 이하수준의 글은
보면서 웃는 용도 정도면 충분하니까요!

입틀막 따라 댓글틀막놀이 하면 재미있는 나이인가 보다 하면서
웃음과 약간의 비웃음를 섞어 즐기고 있어요.

오?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은 같네요.
저도, 님의 수준 이하의 글을 보며 웃는 걸로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또 무슨 깨시민 코스프레인가 하구요.
뭐, 지지자들 수준이 그러하니 어쩔 수 있겠습니까
이해의 영역을 이미 넘어선 부분이니, 쟤넨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는 수 밖에요.

//반민반국

반박하면 국짐이하! 덕에 웃은 만큼
님도 웃었다니 다행이네요.

쟤넨 그런가 보다 라고 넘기는건 님 자유니 그러시던가요.

"반박하면 국짐이하" 재밌는 놀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반민반국

다음 선거에서

나베, 주호영, 권영진,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리짜이밍,용혜인,전용기, 김준혁, 양문석

중 하나와 붙어서
그들 따위는 상대도 안되는
훌륭함으로 압도하는 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애초에, 비교군이
나베, 주호영, 권영진,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리짜이밍,용혜인,전용기, 김준혁, 양문석

이런 수준들 밖에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민반국

네 님의 "반박시~" 놀이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큰 웃음 주셨으니 저에겐 님이

나베, 주호영, 권영진,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리짜이밍,용혜인,전용기, 김준혁, 양문석

그들보다 님이 조금은 훌륭해 보이네요!

님도 힘 내셔서 계속 수준쑈 재밌게 해보세요!

님도 님 덕에 웃으며 재밌는 하루 보내고 있는 저처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나가다쩜님도,

나베, 주호영, 권영진,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리짜이밍,용혜인,전용기,김준혁,양문석

이 분들 보다 낫습니다.

네 두창님.

그렇지 이 번 "반박시~" 놀이에는 니가 "윤두창 이하" 이니
두창님이라고 하는게 옳지!

근데 국민들이 감성몰이에 잘 휩쓸리긴 하는건 어느 정당을 지지하던 스스로 인정해야됨

맞습니다.

그게 바로, 건전한 정치의 시작이죠.

똥을 꼭 1급수로 씼어야 맘편하다는 정치혐오자들이 많긴해요.

그런 욕심 부릴수록 세상은 더 늦게 변한다는 것도 모른채요. 어리석죠.

그래봐야 100년도 못사는게 인간인데.

미물 주제에 자연에게 변하지 않는다고 투정부린달까 그런게 너무 많아요.

그시대의 역할만 하고 가면 되는데 자기들 스스로 한계는 보지 못하고 뭔 꿈과 이상이 그리들 높은지. 설령 높아도 여전히 현실과 구분은 해야죠.

이런 성향들 덕분에 윗분말대로 그딴 감성몰이에 너무 잘 휩쓸리죠.

똑같진 않지만 여기도 비슷했음.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도

아직 개표 초반인데 국힘이 앞서니까 이러다가 민주당 과반 못하는거 아니냐면서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었음 ㅋㅋ

그렇습니다.

누구보다 편 가르길 좋아하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인 거 같아요.
객관적이질 못합니다.
그러니, 정치든 법률이든 운영이든 감성떼법에 따라 산으로 가는 법이죠.

지금,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딱 그 꼴 입니다.

님같은 사람들 보고 얘기하는거에요. ㅋ

현실감 없이 이상이 너무 높다는 거에요.

똥을 꼭 1급수로만 치우려고 한다 이겁니다.

그런 이상적 바램이 명확한 수치를 보고도 불안감을 야기하고.

때론 감성떼 법따라 산으로 가게한다고요.

뭔 영원히 사는 인간처럼 고민을 한다 이겁니다.

그런 지적입니다.

똥을 똥으로 치운다고 해도, 결국은 똥 입니다.

개선이 안되는 개선을 하려고 하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ㅋ

현실감이 왜 없다는 거죠?
그건, 자기들 멋대로 포기해버린 패배자들의 변명 아닌가요?

그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계속 감성떼법에 맞춰 살길 바라시는 모양이군요.

똥을 보다 덜 냄새나는 똥으로 치우면 됩니다. 인간의 섹.스가 이어지는한. 인간사회에서 계속 그거 무한 반복이에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선거하는거에요. 모든 나라의 정치가 그런식으로 개선됩니다.

그렇게 긴 시간동안 상황이 조금씩 그래도 나아져요. 인간의 수명보다 길죠.

그 개선이라는게 님이 영원히 살것도 아닌데 왜 님이 꼭 당장 해결해야할 임무처럼 말하냐고요. 하나같이 시간이 아주 오래걸리는 일들인데

그래봐야 100년도 못사는게 인간인데

댁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정치지형의 변화가 100년안에 가능한 얘기에요? ㅋ

100년도 살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를 그려보지도 못합니까?
참으로 신기한 발상이네요.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저도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본래 생명이, 자손을 낳는 이유는 대를 이어서 후세를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죠?
그렇다면, 미래를 꿈꾸게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100년이란 현실감 없는 숫자를 마주하게 되어도,
결국 미래를 꿈꿀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선생님은, 백년대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백 년 앞을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 그것이 백년대계죠. 또 만년지계(萬年之計)라는 표현도 있습니다만, 결국 한 인간의 삶 속에서 결론을 볼 수는 없죠. 그래서 두 표현 모두 먼 미래를 준비하는 계책이란 의미를 갖습니다.

하지만 왜 하필 100년일까요?
그 옛날에 이런 말이 탄생했을 시대에 한 사람이 꿈꾸기에도 어마어마한 세월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이는, 모두 과거의 역사 속에서, 영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에서 나온 말이죠. 번성했던 과거의 역사 속 국가들도 수십년은 커녕 채 10년도 넘기지 못한 곳들이 수두룩 하기에 고민하기도 했던 것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100년? 그 조차도 짧을지 모르죠.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을 수록 성질이 급하다고요.

그 감성팔이에 이리 휘들리고 저리 휘들리고

정치를 무슨 이미지화하면서 보는거에요. 고작 그겁니다.

겨우 그수준으로 무슨 대한민국 정치를 논합니까. 어이가 없을뿐이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을 수록 성질이 급하단 건 무슨 뜻입니까?
제가 떼법에 휘둘리기라도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정치를 무슨 이미지화 하면서 보냐구요?
고작 그거냐구요?

이 무슨 어리석은 발상인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님과 같은 사람들이 많을 수록 성질이 급한 겁니다.

제대로 된, 대화는 하나 없고, 뜬금없이 어이가 없고, 상대방 수준이나 깎아내리고
대화의 질은 커녕 비약과 비난만 존재하는 그런 글로

생각을 논한다는 게 더 어이가 없는 겁니다.
고작, 그런 수준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시려는 겁니까?

//반민반국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라는 님 수준에
선장님 댓글 말씀이 아깝긴 하네요.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수준의  상대방에개 선장님이 과하신 듯

무려 수준이라는 단어를 쓰는 님 수준 보는 저는 재밌고 웃기기는 합니다.

//지나가다쩜
선장님과 저의 대화에 끼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선장님의 높은 대화 수준에, 지나가다님이 끼기에는 확실히 아깝긴 합니다.

하시는 말씀들을 보니 뭔가 애들처럼 노시긴 하네요.
대화는 없고, 그저 상대방이 하는 말에 붙어서, 비약하기 바쁘니까요.

그 모습을 보니, 재미있고 웃기기는 합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반민반국
끼어들 생각은 아니었구요.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수준의  님 수준타령 쑈 계속 볼려는 것 뿐이에요.
즐겁게 보고 있다니까요.

지나가다쩜 //

네 두창님.

//반민반국
오냐!
그렇지 이 번 "반박시~" 놀이에는 니가 "윤두창 이하" 이니
두창님이라고 하는게 옳지!

내 기준 국짐 = 민좃 = 야권 잡당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

님부터 수준을 좀 올리시죠...ㅋㅋㅋ

반박하나 못하면서, 비약 글만 다는 원숭이에게 들을 말은 아닌 거 같은데요. ㅋㅋ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라고 틀막 해놓고
반박 못한다고 원숭이 취급하는 놀이
재밌어요?
참 수준 높은 놀이네요.

지니가다쩜님
예 뭐. 그러려니 합니다.
애초에 대화하실 생각은 없으신 듯 하고, 말 꼬투리만 붙드시니,
참 애들 수준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수준 높은 놀이 하시구요.
대화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저는 지나 갑니다.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에서 대화할 의향까지 읽어내야 하는 놀이 인가요?

"반박시 윤두창" 이라는 수준에 맞춰 더 즐겨보고 싶은데...

/지나가다쩜님

제가 무지성으로 해당 내용을 가지고 대화를 일관했다면, 그런 비약을 하셔도 되겠습니다만, 대화하겠다고 계속 열어 두고 있잖아요?

이런 자세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낮은 수준 아닐까 싶은데요?
그거, 참 중증입니다.
대화를 하지 않고, 그저 놀리는데만 혈안이니 말이예요.

하긴, 오히려 놀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걍 "윤두창" 시켜드리는 게 더 어울릴지도?

//반민반국

예! 이번 "반박시~" 놀이에는
제가 윤두창 하죠!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 수준의 글로
남들 수준 타령하는 님은 "윤두창 이하" 맡으심 딱이겠네요.

네 두창님.

//반민반국
오냐!
그렇지 이 번 "반박시~" 놀이에는 니가 "윤두창 이하" 이니
두창님이라고 하는게 옳지!

반박할생각이 없어요 애초에 정치가 깨끗하다 생각한적도 없고요
아니 남들 수준 어쩌고하면서 본인 글에 수준을 지적하니 발끈하세요;;
수준이 너무 저급하세요...ㅋㅋ
그리고 아이디 다시 파서 오시겠죠? 화이팅입니다.

애초에, 논지가 없고 상대방을 비약하는데 그치는 글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발끈이요?

제가 발끈하더라도, 고작 그런 저질스런 발상으로 발끈한 게 아니예요.
본인이,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그냥 님부터 수준을 올려라 대뜸 이러는데,

저라고 무슨 근거를 달아서 답변을 달아드리겠어요?
본인이, 써놓은 글부터 좀 읽고 생각을 하고 얘기를 하셔야죠.

발끈으로 마무리 지어서 얘기하시는데, 누가보면
대화도 하지 않고, 제가 화부터 내는 줄 알겠네요

마지막에는 본인 멋대로, 아이디 파서 올거라는 뇌내망상까지
아주 가관이긴 하네요. 예 뭐 잘 보고 갑니다. 힘내시구요.

"반박시, 님들 수준은 국짐 이하."
=> 여기서 확실한 논지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넘침을 읽어내라는 것 같아
재밌네요.
재밌다!

애초에 저딴 단서를 단거 자체가 뭐라하지말라느거잖아요
무슨 말을 하리~

음. 그래서 제가 모든 대화를 반박시 님 수준 국짐이라고 차단하고 있나요?
대화의 여지조차 없으신 분이군요.

//반민반국

자기는 자기 글 맨 아래 똥 타놓고 이 물 모든 게 똥은 아닌데 왜 안마시냐며

청정수 같은 정치 얘기하자는

놀이로 전환 하는 거임?

재미와 웃김이 끝이 없네 그려~

지나가다쩜 //

놀이가 바뀌었으면, 거기에 응하셔야죠.
아직 바뀌기 전 놀이를 하고 계시면 됩니까 ㅎㅎ

//반민반국

아쉽네...
"윤두창"에 몰입해 "윤두창보다 못한놈" 역할을 타고난 듯 너무 잘 소화하는 님이랑 계속 더 놀고 싶었는데

저는 이제 다시 님 보며 웃는 관람자 모드에서 즐겨 보겠습니다.

혹시나 "윤두창보다 더한놈" 보여주며 놀이 하고 싶어지시면 말씀해 주세요!

먼가
극단적인 염세주의자같네
민주당도 아니고 토왜당도 아니고 야권잡당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대의 대안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하는 현정치에 대안이 있으니깐 모두 아니라고 하는것일테니깐
그대안을 말해보세요
대안이 무엇임?

적당한 균형을 이뤘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고 이 모두를 대체할 수 없다면 균형이라도 이루게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너무 여소야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틀림없이 독이 될 겁니다.

그리고, 아닌 인물들은 확실히 떨어트려 나가야 하는데, 지금의 투표는
사람을 보기보단 당을 보고 뽑습니다.

확실한 대안은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합니다.

ㅋㅋㅋ
간단히 말해서
결국 민주당이 의석수 많이 가져간것이 불만이란뜻?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여야 국회의석수를 균형있게 가지면
정부여당 견제는 누가함?
당이 아닌 사람보고 뽑아라?
본인 스스로가 민주당이든 토왜당이든 야권잡당이든 자격없는 인간들 투성이라고 말하고선
사람보고 뽑아라?
ㅋㅋㅋㅋㅋ
그쪽이 어떤 성향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ㅋㅋㅋㅋ

사람을 보고 뽑아야죠.
지금으로선 당을 보고 뽑아야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말한 균형이란 건
특정 당이 견제 수준이 아닌, 힘을 너무 많이 가져가게 되는 것에 대한 불균형을 말한 것이고,

사람을 보고 뽑으면, 결국 제 본문에 언급된 인물들 따위가 국회에 입성하는 일은 없었을 거란 뜻입니다.

비추

머야 이런곳에 글싸지르면서 반박하면 국짐수준이하라~~
윤두창 입틀막이랑 뭐가 다름?

반박시 윤두창

오! 이런식으로 윤두창 이하의
수준에 도달하는 거군요.

재밌네요 재밌다.

네 두창님.

오냐!
그렇지 이 번 "반박시~" 놀이에는 니가 "윤두창 이하 수준"  역할이니
두창님이라고 하는게 옳은거지!

컨셉을 지~랄같이 잡았네요 ㅋㅋ

마치 동해꽁치님처럼요? ㅋㅋ

똑같다고 하기엔 역활이 확실히다른데..

국힘= 작은정부 추구-> 시장 주도론(작은 정부론)
민주= 큰정부 추구->정부 주도론(큰 정부론)

지금 윤석열은 규제 다 철폐하고 시장개입 1도안하는 작은정부를 철처히 지키면서 잘?? 하고있는 중인데
민주떄랑 둘은 전혀 다른건데..??

그런 부분에서의 같다는 걸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하는 짓이 다르지 않은 깡패와 양아치들이 모여서, 다 해쳐먹는 중인데,

그걸 좋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 거죠.

해처먹는다라..

국힘이야 검찰 비호아래 있으니까 해처먹어도 아무도 못건드는건 당연한거고
그럼 조국때 검찰개혁 못한것도 힘도없고 별로 응원도 못받았으니까..실패해버렸고

민주당도 국힘이랑 해처먹는게 똑같으니 그놈이 그농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음..

약육강식으로해서 힘있는데 안해 처먹은놈이 멍청한걸로 결론내면 됨

꼭 해 먹어야 한다는 걸로 끝나야만 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닐까요?

최대한 안해처 먹는사람들 위주의 당으로 뽑고있습니다만..??

당연히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말슴드리는 건,
약육강식으로해서 힘있는데 안해 처먹은놈이 멍청한걸로 결론내면 됨
이 부분입니다.

덜 해쳐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 해쳐먹는 게 중요한 것이고,
지금은 너나 할 거 없이, 다 해쳐먹지만

종국에는, 안 해쳐먹는 놈들로 만들어놔야 한다는 겁니다.

소거법 적용해보니 이준석 당만 남는데
동탄 사는 30대 대기업 or 의료계 종사자인가보네
뭐 자기한테 이득되는 쪽을 찍는게 정치니까 이해합니다

소거법을 적용할게 아니라, 소거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야죠.

우리나라 정당엔 정답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마치 내가 지지하는 정당만이 정답이라고 외치는 버러지들을 보니 어이가 없고 화가날 뿐인 겁니다.

소거법을 적용할게 아니라, 소거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야죠.
---------------------------------

논리적으로 모순인데요
소거법을 적용하지 말라면서, 소거하면 남는게 없다뇨?
소거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남는게 없어지나요?
님의 주장대로면 모든 정당이 다 같던가 다 없든가 둘 중 하나여야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정작 본인도 흑백 논리아닌가요?
남을 설득하시려면 논리적으로 배치되는 말은 지양해야죠

위법소지를 소거한다고하면  무단횡단 단 하나라고 다 소거해야 하는게 합법적인거 아니겠음?

그럼 누가남죠?

그렇다고 어디까지가 중범이고 경범이고 각자 사람마다 맘대로 정할거면
그런 주관으로 지금 누가 더 낫네 못하네하면서 사람들이 싸우고 있는거인데

무슨 소린지 관련없는 예시라서 이해가 안되네요

게시자 분이 제시한  국짐 = 민좃 = 야권 잡당 이라는 기준에 해당되는 않는
유일한 당이 이준석 당이라 소거법 이야기가 나온거고요
하지만 게시자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어야" 했으므로 모든 당이 같다는 논리겠죠
그렇다면 모든 당이 같거나 없어져야 하는 흑백논리가 됩니다
이러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만 옳다고 생각하는 "버러지"들 때문에 글을 올렸다는
게시자 자신마저도 흑백 논리를 주장하는 "버러지"에 해당하게 되죠

그 부분에서는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게 있네요.
표현에 있어 혼란의 소지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국짐=민좃=범 여권 잡당=범 야권 잡당
이렇게 정정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모순일게 없죠.

저는 애초에, 소거법으로 생각하란 말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처음부터 여=야=그 외 잡당 이라고 했으니까 모두 포함이니,
그 셋을 소거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론, 아무도 뽑지 말아야 한다 라는 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제가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중도층이 아닌 사람들

즉 지지자들이,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잘 됐다고 혹은 잘 되지 못했다고
호들갑을 떠는게 꼴 보기가 싫어서 적었던 얘기들 입니다.

거기서 거기인 작자들이 서로 뭐가 더 낫고,잘 됐다고 우쭐대는 게 웃기다는 거죠.

아 일단 님의견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찾아야 하겠네요..?

아니면 님이 직접 정치를 하던지

무효표를 던지던지

넋두리나 하는거말면 실제로 뭘 할수있는지..?
-------------------------

저는 님의견에 1도 관심은없지만

만약 제가 검찰이고 님이 정치에 나온다고하면 없던죄도 만들어 뒤집어 씌울수있으니까 님이 얼마나 청렴 결백하던 관심없어요. 그냥 제 힘에 취해서 없던죄도 만들어내는 나의 권력에 취해서 자뻑하고 있을거같은데...

처음부터 여=야=그 외 잡당 이라고 했으니까 모두 포함이니,
그 셋을 소거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는 겁니다.
-----------------------------------------------------

즉, 님도 결국 흑백 논리라는겁니다
모두(1)가 같다면 소거하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0)
그런데 1 아니면 0 이라는 답이 싫어서 글을 올리셨다면서요?
정작 본인도 님이 싫어하는 사람들과 같은 논리 구조라는 겁니다

아니요 정치에 관심만있으면 어떤게 저한테 유리하고 불리한지 알수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간단히 알수있죠

그냥 뻔히 보이는답을 못찾으니 이런놈들에게는 걍 관심이 없을뿐

제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보니, 그렇게 되었지만

1 아니면 0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지.
제가 한 말이 흑백논리는 아닙니다.

국짐=민좃=범 여권 잡당=범 야권 잡당을 모두 1로 치고, 1은 나쁘니 0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1안에서도 1의 누구를 뽑든,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인데 자기들 지지하는 정당의 우월성을 왜 찾고 있느냐? 라는 게 제 글의 핵심이었으며,

추가로 다른 댓글에서 얘기한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이 아닌 사람을 뽑아야 한다가 제 의견입니다.

그러니, 엄연히 다른 얘기인 겁니다.

사족입니다만,

그 혹시 면리또 님과 반민반국 님은 동일인이십니까?
누구랑 대화하는지 헷갈려서요

대충 훝훝 보고 답글달아서 그런데..그냥 댓글이 달려서 답글을 하고있습니다.

어따 가생이 순리 잘아는 사람의 첫글인가요 ? ㅋㅋㅋㅋ

첫글부터 분란조장 잘하시네

성공했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님 덕에 웃고 재밌었던 만큼
님의 "놀이" 성공을 축하합니다.
아까도 댓글로 적었지만
국민학교 저학년 때나 하던 놀이인데
오늘 투표권이 있는 듯한 성인이 그런 놀이 하는거 보니
재밌었네요.
재밌다~~~

놀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놀이라고 생각하고 계셨군요.

지나가다쩜님의 놀이 잘 보고 갑니다.

위에 잘 놀다 간다고 하시길래...

놀다 가지만 놀이는 아니었다?
"놀고 있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재밌는 말 놀이네요.

한 번 더 웃겨 주셔서 감사한데
이번 건 너무 수준 떨어지는 놀이네요.

아 저는 놀이 한 것 맞아요.
"반박하면 국짐이하" 라고 글 써놓는 수준에서 남들 수준타령하는 애 놀이에 맞춰주기 놀이

님이 주연인 놀이 인데 제 3자 시각으로 잘 보셨다니
대단합니다. 칭찬해요!!!

반민님이 함 창당해서 싹 갈아보심이?

한국 정치 보다보면 정치 혐오나 염세적인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무슨말씀을 하시고싶으신진 알겠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고르고 골라야 느리게나마 발전이 있겠죠

똥뭍은개 겨뭍은개 그놈이 그놈이지만 겨뭍은개를 골라내야하는게 유권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지금 현실을 보면 참 답답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발전해가고있다고 생각하면서
선거를 즐겨보세요

냅두세요..ㅣㅇ런분은 말로는 그냥 회색분자로 어차피 아무도 환영하는쪽이 업죠.
 2~30년 지나면 생각이 변하게될테니까.

탁상공론으로 현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흔히 이상주의자 몽상가로...

개가 짓는거랑 똑같은거임

면리또님 처럼
잘 짖는 게 목표 입니다.

네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회색분자야 말로,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가요?

그 회색분자야 말로, 이명박 박근혜를 당선시켰으면서 박근혜 탄핵에 지지했던 그 사람들이고,

그 회색분자들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게 표를 줬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에게 표를 줬던 사람들입니다.

그 회색분자들 덕분에, 통치를 잘못한 정권에 대해 정권교체도 가능했고, 총선이나 지선에서 다수당 교체도 가능했던 겁니다.

그런 회색분자들이 없고, 그저 무비판적으로 자기네 편에게만 투표하는 극렬 지지자들만 있었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정치는 현재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회색분자야 말로, 우리 정치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겁니다.

다음대선에는 범죄자와 살인자를 올려놓을테니 꼭 중간을 잘 찾길바랍니다.

우리 정치 지형의 일그러진 모습때문에, 지난 대선처럼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이런 일그러진 정치 지형 때문에, 다음 대선에 "범죄자와 살인자"가 각 당의 대선 후보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었던 상당수의 회색분자들은 윤석열이 싫어서 찍은 거였을 거고, 윤석열을 찍었던 상당수의 회색분자들은 이재명이 너무 싫어서 찍은 거였을 겁니다.

저런 역대급 비호감들이 대선에서 후보자가 될 수 있었던 건, 그저 우리편이라면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는 극렬 지지자들 덕분이었겠죠....

다음 대선에 '범죄자와 살인자를 올려놓을" 거라는 님의 말이 정말 와닫네요...

모르긴 몰라도, 다음 대선의 후보 한 명은 정말 심각한 범죄자일 것이 거의 분명하니까요..

나이있는 후보들 돈많은 후보들은 범죄이력이 하나씩있죠.
운동권은 말할것도 없고
근데 살인자랑 구별도 못하면 그냥 살인자 찍어도 됩니다.

그리고 반 검찰 세력이라면 걸어다니는 법집행관 검찰이 없는범죄도 만들어낼수있는 나라에서

아무런 구별없이 둘다 범죄자니까 살인자를 찍겠다하는게 지금 젊은이들인데
어차피 이런것도 구별 못하는 애들은 저는 관심 없습니다.

살인자 범죄자 둘 다 걸러야 하는데,
범죄자보단 살인자가 낫지 하는 것도 잘못된 건 명백합니다.

둘 다 떨어트려야죠.

나이는 어린데 뇌는 80세 노인네들 보다 더 굳은 듯 ㅋㅋ
이건 반박이 아닌 팩트여 팩트 ㅋㅋㅋ

그게 꼭 잘못된 걸까요?

우리편은 아무리 아무리 형편없는 사람이라도 그냥 우리편이라고 찍어주는 사람이 더 뇌가 굳은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편이라고 양문석, 김준혁, 장예찬, ... 뭐 이런 사람들에게도 아무런 비판없이 표를 주는게 더 뇌가 굳은게 아닐까요?

전라도에서 경상도에서, 부지깽이에 자기당 옷만 입혀도 당선되는 거야 말로, 정말 심각한게 아닐까요?

오랜시간 지나서 알게된건데 당에서 얼마나 못났던 잘났던 당론은 절대 거스를수가 없습니다.
(정말 사사로운 법안들 빼면)

당론이 절대적이고 그게 실으면 나가서 창당하면 되는거고

아무리 선하고 잘난사람이 국힘에 들어와서 하층민을 위한 복지를 펼칠수 없고
민주당들어와서 부자감세를 말할수 가 없듯이.

도대체 왜 당론을 거스를 수가 없죠? 국회의원 개개인이 다 헌법기관인데?
당론을 절대 거스를 수 없다면, 도대체 소선거구제를 뭐하러 하나요?
그냥 정당명부제 비례대표제를 하면 되지..

지난 십수년간, 각 당의 대가리들이 소위 당론이랍시고 각 의원들에게 강제했던 당론중에서, 정말 그 정당의 존재 이유인 자체인 당론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내 기억에는 거의 없을껄요...

맞습니다.

당론이라고 절대 거스를 수 없다면, 국개의원은 아무나 해도 된다는 거고,
그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썩은 행태를 뿌리 뽑아야만이, 우리나라를 바꿀 수 있는데,
이미 사람들 인식이, 이상론으로 치부되어버려

더욱 암울하기만 하죠.

그러니까 그런이상주의를 가지고있으면..당장 하면된다니까..??

꼬우면 직접뛰세요

님과 같은 발상을 가지신 분이 태반인데, 직접 뛰면 뭐합니까?
게다가 직접 뛰라는 것도 웃기는 얘기죠.

애초에, 정치하겠다고 모이는 사람들을 두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꼬우면 직접 뛰라니요.

영화평론가들은 왜 영화평론을 하고 있나요?
직접 영화 찍으면 되지.

비교 예시가 잘못된 겁니다.

//반민반국

"반박하면 국짐이하" 수준의, 수준이라는 단어 조차 아까운 글에서
평론가급의 무언가를 찾아내길 바라는 수준이군요.

어렵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재미는 있다!!!
재밌다~~

걍 이나라는 문재인이 빚잔치 내면서 죄다 말아먹을 때부터 휘청거리고 있었음. 겨우 끝나나 싶었더니 ㅄ과 머저리 역대급 비호감대선을 만들어서 머저리가 당첨되버림ㅋㅋㅋ 정치 1도 모르는 9수생 공무원 쉐리가 잘 좀 하라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깐 진짜 지가 잘하는 줄 알고 개 ㅈ지랄을 해대면서 수습은 1도 안함ㅋㅋㅋ

나라 정상화 되려면 코로나때 추가로 뽑았던 공무원들 싹다 구조조정하고 각종 지원금 싹다 초기화해서 제로부터 시작해서 진짜 어려운 사람한테 돈이 가도록 국가가 권위적으로 강제해야함. ㅅㅂ 꽁돈이 천지에 널렸는데 나같아도 일안하겠다. 어떻게든 눈먼돈 타먹으려는 거지근성 국민으로 만든건 ㅆㅂ 역대 모든 국회의원들이 진짜 반성해야한다. 책임지지도 않고 그저 지지율 타먹으려고 지원금 조성하는 놈들. 의료정책도 어려운 정답은 쳐다보지도 않고 그저 의사때리기로 대충 떼우고 넘어가려는 역대 정부들은 진짜 언제쯤 정신 차릴련지 모르겠다.

맞습니다.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제 인구 절벽도 가속화 되고 있고, 각종 사회 보장제도의 틀이 무너져 간다는 우려의 소리가 곳곳에서 들릴만큼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

어리석은 국회의원들과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나라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는 건 둘째치고, 알고 있어도

폭탄을 돌리고 있을 뿐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겠네요.

오 이런 극단적인 주장도 잘 받아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대로 하면 될거같은데..?

그냥 민주당이 불만이였나 보네요

그쵸 지금 윤통 국힘이 조금 잘못하고있을뿐 다음 국힘은 더 잘할테니까.
아 국힘도 싫은거면 중도당 찍으세요
없으면 창당하시면 됩니다.

이런 극단적인 주장은 또 처음 보네요.
애초에, 누구 한명의 의지대로 좌지우지 되는 구조인가요?

본인 뜻에 따라, 투표하면 그 뿐인거고
투표한 걸 두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투표한 걸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게 웃긴다는 얘기 입니다.

그냥 민주당이 불만인게 아니라, 다 불만인거예요.
윤돌렬은 그냥 빨리 끌어내려야 답인건 확실하고, 다음 국짐도 잘하리란 보장 없고,
인물도 없어요.

중도당? 그 나물에 그 밥이구요.
없으면, 창당?

애초에 당 보고 뽑을 생각 없습니다.
그냥, 인물을 보고 뽑을 뿐이죠.

아하 그렇군요..자아알 해보시기를..뭐 님생각 이니까

뭐 남한테만 강요만 안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론도 거스를수있는 대범한분이 왜 이런데서..키베나 뜨고있으신지..?

왜 갑자기 현실을 이야기하지..? 당춰 모르겠네..

"투표한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본문 글이 본인이 봐도 웃긴다는 얘기군요!

아님 "내 왈가왈부는 천룡인의 왈가왈부이니 니들 왈가왈부랑 격이 다르다"는
주장이 웃음 + B웃음 포인트인데 제가 놓친건가요???

여하튼  아까부터 웃었어요!
끝없이 재밌네요.

머야 자기랑 코드가 맞으니 아주 좋아라하네~
논리가 조올라 안맞아~

한국에선  1번 2번  아니면 결국  좌빨이거나 조선족 스탠스인데 ㅋㅋㅋㅋ

애초에 이런놈들이랑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시간낭비라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같잖은 ㅄ...

얘는 왜 또 불만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도 깨우친 것 같고 투표권도 있는 나이인 듯 한데
정신 연령이 "반박하면 OOO" 수준에서 머무른 아이,

심지어 본인이 "목표나 공약은 눈을 씻고 찾아"도 못 찾는 수준이라고 실토하는 아이인 듯 하니
(선거안내문 받을 수 있는 본가 주소에서 무슨 연유가 있어 멀리 혼자 나와 사는 아이라 공약인쇄물도 구경조차 못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도 너무 타박하지 마시고

이 아이 또 보면 재미있게 놀이에 어울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