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본것 없다면서 발광. 문화예술계에 적지 않게 있던데. 노무현이 접대비 상한선을 만들자 갈데 없는 (2~300씩 쓰던 터라 50만원 미만은 돈도 아니었음) 돈이 문화예술계로 흘러가고 그것을 조사한 기사도 2면에 걸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적 없다. 탄압만 했다. 이지랄
심씨는 자기만의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싶어 했어요.
민주당에서 받아 먹는 표는 딴에는 안정감이 들지 않았던거죠
거기다 독자적인 정치세력을 구축하면 굳이 민주당 젖을 물지 않아도 좀 더 클 여지가 있거든요.
이건 현상황을 읽지 않는 단순 구체화 된 전략 하나를 선택한거죠.
딴엔 끝까지 따라올 민주쪽 표는 확보했지만 선심성 표를 소수세력으로 대체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계산 끝났는 모양입니다.
그 독자적인 세력이란게 패미.. 게임하는 인간 여튼 소수세력들..
여야당이 관심을 잘 두지 않는 딴엔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여겼을겁니다
여기서 국힘이 작업을 칩니다. 바깥으로는 민주2중대.. 안으로는 패미계 정치세력..
온라인에서 떠드는 패미는 주식으로 치면 그냥 개미들 수준이고, 정치세력화 된 패미는 국힘쪽이 대다수 입니다.
아니면 패미가 먼저 작업칠 수 도 있고, 국힘이 명분을 실어주는것일수도 있구요.
심씨는 개미들은 큰손만 잡으면 된다 여겼을테고,
국힘쪽 패미정치세력과 컨텍이 이뤄졌다 뇌피셜 지껄여 봅니다.
공생관계를 국힘 패미정치세력이 마다할리 없죠..지쪽으로 온다는데..
열심히 똥꼬 빨아주면 쓰임새를 인정 받을줄 알았던 심씨..
그런데 패미정치세력은 심씨에게 손들어주면 개미까지 다 딸려나갈걸 계산이 끝난상태..
아무리 큰손이지만 원동력은 개미에게 있는데 내줄 수는 없었던거..
어짜피 심씨도 민주당 뒷통수 깔때부터 어떤결과를 낳을지 아무리 멍청해도 지가 모를리가 없었을테고요..
민주당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면 좋은것일뿐이였음..
국회의원은 지역구 현안 챙기고 지역이익을 대변하라고 뽑아주는 대표가 아닙니다 국가적 업무 국가의 이익이 달린일에 지역대표로서 지역의 의견을 대변하라고 뽑아 국회로 보내는 건데 국민 대다수가 국회의원을 지역 민원 해결해주는 로비스트로 착각함. 아직 이게 우리나라의 정치수준임
1.1.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
지역구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지역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합니다.
중요성
대표성: 지역구 국회의원은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므로,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합니다.
책임성: 주민들과의 밀접한 연결을 통해 지역구 내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국정에 반영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지역 발전: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합니다.
1.2. 주요 업무
법안 발의 및 심의: 지역 주민의 이익을 반영한 법률안을 제출하고, 국회에서의 법안 심의에 참여합니다.
예산 확보: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지원합니다.
주민 소통: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 설문조사, SNS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합니다.
작성일 : 24-04-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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