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심한 종자여~~
역사의 뒤안길이든, 인생의 뒤안길이든 영원히 사라져버려라!

200석 안된 게 더 현타오는 구만 뭐가 좋다고 2찍 타령이냐 ???

tv조선 고만 보세여. 어르신들. 도대체 어떤 삶을 사셨길래 토왜화가 되셨나여? ㅡ,ㅡ

누가 저들의 눈과 귀를 멀게 했는지. 그 원흉부터 찾아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TV조선(조선),채널A(동아), MBN(매경)  쥐새끼때 만들어 놓은 기레기 채널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안타깝지만 이 세상은 이념으로 돌아가지 않음.
이념이 가리고 있는 본질을 보면 결국 인간의 이기심, 욕망, 자본, 허영이지.

왜 사람들이 '자유' '민주주의' 에서 민주주의를 더 중시하는지를 잘 생각해보길 바람.

자유주의를 주장하는 집단이 성공하려면 자신에게 더 가혹한 법적 잣대를 적용하고
일반 대중보다 훨씬 더 공정해야하며 윤리적이어야 그 담론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할 수가 있음.
오래전 개신교가 그런 역할을 했듯이.

우리나라는 어떻지?

당장 오늘 나온 기사만해도 삼성의 기업 상속 문제에 국가가 관여되었고
그로인해 손해를 입은 투자자에 세금으로 보상해줘야하는 상황.

이걸 그냥 상속세의 문제다 라고 결론지어버리기 전에
우리나라 엘리트 층의 윤리의식이 어느레벨인지 성찰하는 것이 우선.
기업이나 관료나 정치나 도덕적해이가 이렇게나 만연해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을 관철시키려고 하면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거지처럼 낙수가 떨어지길 기다릴까?

그런 과정 없이 윤석열 정권처럼 마구잡이로 강제하면
나라는 분열로 망함. 내몰린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어떤 정책을 내놔도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를 것이고.
사회적 신뢰는 박살나고 준비없이 각자도생의 시대로 내몰린 사람들은 당연히 진보를 선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