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높은 여성 전용 19금 쇼 뮤지컬에 대한 남성들의 공연 금지 청원의 본격화가 시작됨.
고모씨는 지난 18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올린 글에서
"현재 서울 숲 씨어터 2관에서 열리고 있는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는 오직 여성 전용 콘서트이며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 관객들만 보는 무대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2024.04.19)
이 문제는 남자들이 찌질한 것일까? 아니면 여자들이 내로남불인 것일까..?
그런데 쇼의 수위가 꽤 높기는 함. 참고로 예비신부와 유부녀들은 미혼 여성보다
입장 할인을 더 많이 받음.
아래 링크는 19금 여성 전용 라스베가스 스트립 쇼 뮤지컬의 끝판왕 급인 작품.
남자 배우들이 팬티도 벗고서 공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