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신들잉가.. ㅡ,.ㅡ
이유가 뭐긴 뭐여 ...
일 해봤자 자신들의 욕구를 달성 하능게 불가능 하니까능 그렁거징..
뒤저라 일 왜함?? 이전에능.. 응..
돈 모아서 집도 사고 마누라랑 자식도 먹여 살리고..
부모도 봉양하고.. 응..
그런 책임을 스스로 짊어지고
그렁게 인생을 완성시켜 가능거라 생각 하믕서 살았자늠??
그전 세대들에게능 이게 의무이기도 했고..
긍데 지금 나가틍 한궈 노동자
좆소기업 뒤지게 다녀봐야 어차피 모쏠로 뒤질게 뻔항데.. 히부럴..
내 한 몸 호구지책만 되므능 일 할 이유가 엄찌.. 응..
당연항거 아잉거심??
거기다 가정 만들고 후손을 이어얀다능
의무감도 엄꼬.. 응...
이전에능 자손이 번성 하능게
곧 그 집안이 번성하고 노동력이 늘어나고 생산력이 늘어 나능거였다므능..
지금응 자식새퀴가 최고 최악의 소비가 되어 버렸능데
아무런 의미도 감사도 엄능 개 노가다를 할 이유가 어디께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