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없음.
쪽국축구가 "발전"한 것과 비슷함.
한 2년 전부터 일본이 이제 피지컬도 우리보다 낫고 모든 면에서 앞섰다고 호들갑 떨었는데
지금 보니 그냥 호들갑이었음.
관대한 심판 아래 거칠게 파울하면 피지컬이 향상된 것처럼 보임.
한국에게는 엄격하게 파울 불고 쪽국에게는 느슨하게 하면 그게 아주 눈에 띄는 게 아니라도 결국은 한국의 플레이를 위축되게 만들고 일본이 엄청나게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듦. 인니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동양인 특유의 식민지 멘탈리티 때문에 혼혈을 엄청 띄우는데...
한국의 혼혈들은 일본이나 동남아인 혼혈에 비해 그리 신체적으로 우수한 점이 없음.
한국인과 서양인의 신체적 차이가 일본이나 동남아인처럼 크지 않기 때문.
혼혈들이 안 뽑히는 이유는 잘 하지 못해서임.
축구인들은 오히려 지나치게 개방적인 편임.
전에 차범근도 혼혈 뽑고 싶어 안달을 했는데 겨우 1명 후보로 찾았음.
그 후에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사람들 눈치 보느라고 혼혈을 안 뽑았다고?
웃기는 국제호구들 ㅈㄹ발광하고 있네.
인니가 갑자기 피지컬도 좋아지고 축구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쪽국이 갑자기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요르단이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비슷한 이유에서임. 그냥 일시적인 호들갑임. 그냥 순진한 국제호구들이 우리들도 반성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자 어쩌고 개ㅈㄹ 떪.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