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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3 18:03

친구따라 강남 갑니다.

글쓴이 : 잘살아보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12년 경력 박봉에 토,일 쿠팡 까지해서 집사람,딸,아들 이렇게

4명이서 먹고 살았는데. 사회생활 비슷하게한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다.

친구는 매년 꾸준히 올라 지금은 연봉이 6500...친구가 제연봉 듣고는 놀래군요.

저도 친구가 다니는 회사 관련 자격증 따서 들어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쿠팡을 때려치고 한회사에 다니기로...자격증 없어도 친구회사에 들어갈 수 있으나.

거기에 들어가 일하며 자격증 따기 힘들것 같아서 따고 들어가려함. 그래야 미래엔 관리자로.

이제 한동안 여기는 못들어 오겠군요. 그래서 인사하러옴.ㅎㅎ 안녕히들 지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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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뷔 24-05-03 18:12 성실하게 열심히 하셨습니다. 새로운 잡을 위해서 화이팅 하십시오.응원합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하셨습니다. 새로운 잡을 위해서 화이팅 하십시오.응원합니다.



		은팔이 24-05-03 18:15 잘됐네요. 자격증 어서 취득하시고 앞으로 편하게 일하세요. 잘됐네요. 자격증 어서 취득하시고 앞으로 편하게 일하세요.



		잘살아보아 24-05-03 19:43 감사합니다. 님도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님도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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