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시무시한게 보통 겜회사에선 개발자 vs 영업팀 이간질 이런걸 넥타이씨들이 했는데,
그 회사가서 아이돌제작 아티스트들 vs 경영진 이걸 시전해버렸습니다.

근데 그거 이미 그전부터 sm에서 다 하고 있었던거 아님?
포카나 팬미팅추첨이나 그런거... 첨에 sm이 시작하고 jyp나 나머지도 따라한걸로 아는데~?
하이브는 한참 후발주자라 bts 떳을땐 그런거 이미다 대세가 된 이후일 텐데...

이번 사태랑 상관없는 얘기를 길게도 했네

배임문제가 핵심이지 뭔 헛소리인지

경영진이 어디 출신인게 뭐가 중요한가요?

몇년 일하고 천억 얻어가는데 노예라도 된것처럼 언플하고

회사에 피해줄 계획을 세우고 이런 부분이 중요한거 아녀요?

결국 뉴진스 홍보한것도 다 하이브 돈으로 한건데 홍보를 못하게 했다는 둥 이런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고..

하이브가 욕먹으려면 민희진에게 줄 돈을 안주기 위해서 수작을 부렸다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팩트로만 보면 민희진은 지원 빵빵하게 받았고

본인도 천억이상 챙겨가는거고 뉴진스는 하이브 돈과 인프라로 키웠음.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3자들이편가르고 싸워봤자 뭐나옴?  콩가루떨어짐? 떨어지면 나도좀하게
기레기들이나 유튜브 렉카들이야 조회수빨아먹어야 해서
발광한다지만 일반인들이  커뮤마다 이렇게 감정이입해서 제일인양 난리치는게 좀웃긴데
너무과열되는거 같기도하고뭔가 흥미를 넘어서 인위적이라는 느낌까지 들기도하고…
뭐 알바들이 돈받고 이러는거라면 할말없지만.

사진 뽑기는 아이돌 앨범 죄다 공통인데 뭔솔

부잣집에서 보모 구해서 애기 키우라 했더니 자기가 다 키우고 애기가 자기 좋아하니 내 새끼다.
애기 키우는 건 내가 겁나 잘한다.
그게 싫으면 당신 회사와 돈 내놔라.
닝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