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991?sid=104
“중국은 선전과 선동 강화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전략적 가치가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핀둬둬 측은 WP에 “인민DB와 데이터 공유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면서 콘텐츠 배포 등에 관한 업무에서만 협력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테무 역시 인민DB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