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에서 주주의 권리를 법원이 뭐라고 생각할까?

지저분한 언플 먼저 시작해놓고 역풍 부니깐

아가리 닥치고 상대에게 언플 하지말라고 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추잡하고 쪼짠한 시키들

그냥 뉴진스는 방시혁이랑은 안면도 안튼사이인가보다 라고 이해할려고 생각함..살려면 방시혁에 붙는게 당연한거일텐데..

정신나같음? 이 사태 전에 대놓고 직접 장기간 휴식기를 갖게 하겠다며 사실상 사형선고 내려놓고 붙으라고?
넌 너와 가족을 죽이려는 인간 충성맹세하고 붙어먹어라

뉴진스는 하이브하고 같이 안할 거 같음.
민희진 짤리면 계약해지 소송 백퍼 걸지않을까 생각됨.
어차피 해도 안해도 뉴진스는 망이라 1년6개월 휴식기 준다는데 ㅋㅋ

내가 맴머나 부모라도 민희진을 따를 듯.
워낙 민희진과 신뢰가 깊어서 결국 소송으로 가는.

어차피 짤리고  나가면 형사 민사 다 걸려있어  지금 저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동안 활동 없어던것도 내용 다 나와는데 혼자 개소리하네

그러면 뉴진스 해체지 법적으로 계약해지될 때까지 활동하다가 해지하고 다시 다른 기획사로 모이던가, 아니면 회사 명령 불복하면 활동 못하는거지. 부모들이 바보던가. ㅉㅉㅈ 정말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가 됨.

뉴진스가 대단한 아티스트인 것은 맞지만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처럼 보이기도 하네

어느쪽도 믿을 이유가 없음.

개인적으로는 가수를 아티스트, 인간으로 바라보고 존중하기 보다는 하나의 제품이자
자신들이 창조하고 소유한 것이라 보는 관점이 깊게 깔려 있는 문화와
윈윈보다는 상대를 밟아서라도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는 정치질로 자멸하는 한국 사회문화의 콜라보라고 보임.

진짜 뉴진스의 부모 역할이라면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 올 수가 없음.
어느 한쪽은 눈물을 머금고 양보를 했겠지.

물론 복잡한 관계를 단적인 면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엔터 기업과 자회사의 문제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은
참 제품을 만드는 것은 잘하지만 근본적인 경영의 문제는 아직도 과거에 머무른게 아닌가 싶음.
부디 극단적 해결이 아니라 천천히 정리하길 바람.

뉴진스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임..
일이 어떻게 풀리든 이제 예전의 영광을 다시 얻는건 불가능함.
그저 그런 그룹으로 남을거임..
내가 제발 어른들 싸움에 참견하지 말고 중립 유지하라고 그렇게 기원을 했는데
결국 부모들과 욕심에 찌든 어른들 때문에 잘되든 못되든 흙탕물에 발 담근거임.

뉴진스 컴백 며칠 앞두고 지저분한 언플을 하이브가 먼저 시작 했고

짭진스라고 불리는 아일릿을 만들고 푸쉬하는데

이미 하이브는 입장을 정해놓고 들어오는데 중립을 지키는게 쟤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거??

인수할 회사 안만나면서 네이버 두나무  캐피탈 만남은 사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대로 다 믿냐.
그래서 개돼지 소리 듣는 거여...

뉴프티 잘가라
피프티도 그러더만 니들이 기본적인 노래, 춤, 언어를 누구 돈으로 배운거라 생각하는거냐?
ㅈㄹ할꺼면 모든 걸 스스로 성공하고서 지꺼려라

그래서 짝퉁인 아일릿 만들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