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기업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죠. 일뽕들은 니폰님들을 찬양하면 아유 귀엽구나 해줄줄 알았는데 현실은 노예 새끼들이 까불고 있어 대가리 박고 쪼인트 까이고 돈 뜯기는 거죠. 사필귀정. 한국은 왜이렇게 호구스러운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조선시대만 봐도 사대하는 수준이 중화빠돌이 이상이었으니. 전세계 어디를 가도 다른 나라에 무조건 적으로 대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듯
손 마사요시가 전격적으로 나섰다는건 이미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이미 자기는 자신의 승리가 확실시 되어있다고 확신하는데 저런 일본은 넘길테니 동남아는 달라는 조건부 항복을 받아들일리가 있나요.
일본정부가 지원하고 일본국민들도 강력지지하고 한국정부는 침묵하고 한국인 임원진들은 싹다 숙청했고 마지막 방점만 찍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