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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5 22:21
지자체가 소개팅 주선 해운대구청 '나는 솔로'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053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71549

25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 해운대 랑데부 행사에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부산 해운대에서 지자체가 청춘 남녀를 연결해 주는 실험적인 행사가 열렸다. 청년 간의 만남을 보장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저출생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공공기관의 행사로서는 보기 드문 높은 호응을 얻어 기분 좋은 연착륙 징조를 보였다.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이번 해운대 랑데부에 참여하고 싶다고 신청한 인원은 137명이다. 성비 역시 남성이 76명, 여성이 61명으로 어느 한쪽에 크게 치우치지 않았다. 직업군도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 다채로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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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뽕처단 24-05-25 23:23
   
자기들도 환영받는 줄 아는 눈치없고 뻔뻔한 백인남들도 꽤 있을 듯.
이들 자뻑은 상상을 초월함.
어디에서 들었는지 한국아줌마들은 백인사위 얻고 싶어한다고 믿음.
당시에는 어처구니 없어 분노했는데 살펴보니 그런 년들이 꽤 있기는 함.
     
김석현절친 24-05-26 00:26
   
백인한테 줘터진적 있냐? ㅋㅋ
          
외국뽕처단 24-05-26 16:00
   
촌년이 촌스럽게 꼭 한마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