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62087?sid=100
재한동포리더연맹은 "10만에 이르는 국내 체류 중국인 영주권자의 76%가 조선족으로,피해는 대부분 조선족이 받게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화춘 대표는 "참정권은 민주주의 보편성에 따라 국적에 차별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을 가진 주민에게 부여된 기본적 권리"라고 반발했다.
건강보험과 관련해서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녀가 동반 가족인 중국 국적을 가진 부모의 보험료도 내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 보험료에 포함 안 되지만 치료비용은 외국인 치료비로 합산하고 있어서 과대 포장된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