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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6 09:51
타일러 "고정문, 세계에서 한국만 존재"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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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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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뽕처단 24-06-06 09:58
   
타일러 너보다 덩치가 큰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은 비상시 그런 문을 부술 수 있기 때문.
archwave 24-06-06 10:02
   
고정문이 한국에만 있다고 ?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얘기 ?
     
선장 24-06-06 11:39
   
저기서 말하는 고정문은

열수있는 문을 고정하는 경우를 말하는거.

fixed door 말고.
          
외국뽕처단 24-06-06 11:43
   
그거라면 미국에도 널렸음.
"use (the) other door" 라는 사인까지 팖. 아마존에서 10불.
               
선장 24-06-06 11:56
   
오 그러네 그럼 이건 타일러 말이 또 틀린건가보네요.

흠...근데 느낌상... use (the) other door 는... 망가진 문일수도 있는거 아님? 뭔가 문제가 생겨 잠시 잠금 문이거나. 그문구가 정확히 우리나라의 상시에도 걸어 잠그는 '고정문'과 같은 뜻인지를 모르겠네요.

'고정문' 처럼 사실 열수는 있는데 굳이 고정한 문일지는 ...모르겠다 이말. 흠.. 그런거임?
왠지 고정되어 있지 않을때도.. 단지 이문을 어떤 상황때문에 이용하지 말라는 뜻으로 쓰일거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외국뽕처단 24-06-06 12:08
   
내 경험상 망가진 문이거나 온전치 않은 문일 경우가 많음.
그런데 그냥 이유없이, 혹은 문 뒤에 무슨 물건 진열해 놓아서 그런 경우도 있음.
그런 문들은 어짜피 잠궈 놓아서 열려고 해도 안 열림.
아 밑에 댓글 보니 냉난방 때문에 그런다는 게 가장 설득력.
화재 나면 그냥 건장한 남자가 발로 차면 열림.
                         
선장 24-06-06 12:16
   
난 냉난방도 좀 별로 설득력 없다 봄.

그럴거면 처음부터 문한짝만 만들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과적으로 냉난방이 목적이면 애시당초 문을 만들때... 그 문짝 디자인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설계했다는 뜻이 됨.
                         
archwave 24-06-06 12:17
   
이마트 가보세요.

냉난방 때문에 문 고정했다는 팻말 붙어있죠.
                         
선장 24-06-06 12:23
   
이마트 가보세요. 냉난방 때문에 문 고정했다는 팻말 붙어있죠.

-> 그니까.. 그건 이마트가 고정문이라고 문구 써둔 이유라는 건 알겠어요. 근데... 그건 막상 그 양쪽 여닫이 유리문을 만들어 놓고 보니까.. 생긴 이유잖아요. 제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왜 애당초 처음부터 '고정문'을 만드는 걸까? 라는 의문이에요. 냉난방이 목적이면 문을 굳이 그렇게 디자인해서 만들이유가 없다고요. 비효율적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냉난방때문에 고정문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결과적으로 이마트에서 냉난방에 비효율적인 문을 굳이 만들어 놓고. 냉난방을 목적으로 고정문 만들었다 이렇게 해석이 된다 이말입니다. 그러한 전제하에선 한마디로 이상한 짓인거에요
                         
archwave 24-06-06 12:33
   
문이라는 것은 사람이 최대로 많이 다닐 경우를 가정해서 크기와 갯수를 정합니다.
단순히 이용객의 수나 물건 출입도 문제겠지만, 사고시 대피 문제도 있겠고요.

즉 대형건울의 문들은 대부분 다 열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에도 말했지만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 닫아놓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요.

애초에 평소에는 불필요할 정도로 크고 많은 갯수인겁니다.
그러니 고정문을 할 필요가 생기죠.
                         
선장 24-06-06 12:43
   
문이라는 것은 사람이 최대로 많이 다닐 경우를 가정해서 크기와 갯수를 정합니다.
-> 그죠. 거기서 착안해서 제말은 '고정문'이라는게, 유동인구 예상치를 실패해서 생긴 디자인이라고 본다 이말입니다.

단순히 이용객의 수나 물건 출입도 문제겠지만, 사고시 대피 문제도 있겠고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 닫아놓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요.
-> 그니까 그 고정문이라는게 안전에 좋을 수도 있는거지 매사 좋은건 아니잖아요. 타일러가 말한 밖으로 대피할때는 오히려 반대로 고정문이 안전에 안좋아요.

애초에 평소에는 불필요할 정도로 크고 많은 갯수인겁니다.
그러니 고정문을 할 필요가 생기죠.
-> 제말도 그부분은 같은 얘깁니다. 설계 예측이 틀린거죠. 고정문의 존재 자체가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디자인 오류? 실패? 정도라는거죠. 이마트 입구가 각자 지점마다 다를거 같긴한데... 암튼.. 그런 종류의 문으로 냉난방하여 고정문을 쓴다는 개념 자체가... 애시당초! 처음부터! 그 잘못된 설정의 문 디자인에 적응한 결과물이라는 추론입니다. 어디까지나 냉난방이 목적이라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즉, 냉난방은 처음부터! 애시당초! 그 고정문을 만든 이유는 아닐거라는 거고요. 그 고정문 형태가 그 디자인의 주목적이 아닐거라고요. 그냥 잘못된 상황에 적응한 결과물이라는거죠. 따라서 이마트 그 냉난방 이유는... 왜 애시당초 고정문이 있는거냐에 대한 타일러의 질문에 썩 만족스런 답이 안되는거죠. 이는 저 영상에서도 타일러가 이미 비슷하게 언급합니다.
외국뽕처단 24-06-06 10:02
   
솔직히 미국에서도 문 두개 중 하나 고정해 놓는 데 있음. 필요할 때만 두개 다 열고 아니면 두개 다 닫고.
외국뽕처단 24-06-06 10:04
   
심지어는 문 하나인데 필요에 따라 잠궈두는 곳도 많음. 타일러 미국인 맞아?
외국뽕처단 24-06-06 10:07
   
고정문 대부분 관리자가 필요에 따라 열 수 있지 않나?
그냥 장식용 고정문이 있는거야?
외국뽕처단 24-06-06 10:18
   
미국에서도 fixed door 라는 것 대부분 가구상에서 파는 듯. ㅋㅋㅋ
간단하게 열고 잠그지 못해도 필요에 의해 때내고 붙일 수 있게 고정문 다는 경우가 있음.
다만 미국에서는 고정문 대부분 유리로 되어있음.
외국뽕처단 24-06-06 11:17
   
미수다 등 예능출신 외국인들 너무 믿으면 안됨.
전에 미수다에서 "dark horse"가 콩글리쉬라는 의견을 모은 적 있음.
너무 웃겼음.
영어 가르친다는 한국인(아마 교포나 동포) 유튜버 중에 "steady seller"를 콩글리쉬라고 하는 놈도 봄.
댓글 중에는 knowhow 도 콩글리쉬라는 년... 너무 웃겼음.
반면 아이돌은 일본식 영어가 아니라고 박박 우김. 극혐.
edge 를 엣지 엣찌 거릴 때는 밟아 죽이고 싶음.
선장 24-06-06 11:29
   
그러게 왜 고정문이 있는지 모르겠네

크게 생각 안해봤었던 문젠데

희안하긴 하네 ㅋ

흠....  그러한 고정문의 특징이 있다면 주로 유리문이라는 거고.. 양쪽여닫이 경우가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이나 빌딩 상가 관공서 지하철 이런데서 많이 본거 같은데

흠.... 뭘까... 그냥 내 생각엔 그문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예상치보다 적어서 아닐까 싶은 데
원래는 한 요정도로 이용할줄 알았는데 막상 그문을 설치하니 이용하는 사람이 존나 적은거지...
그러다 보니 관리자 입장에서 문을 두개 열면 ... 나중에 셔터내릴때 두번 잠가야하니까 귀찮잖아...
그래서 그문을 관리하는 사람(문을 잠그는 사람) 입장에서 그냥 하나만 열어둔거 아닐까. 그냥 내생각임
     
archwave 24-06-06 12:04
   
위 댓글에도 있지만, 미국에서도 열수 있는 문을 고정시키는 경우 많죠.

그리고 냉난방 효율 때문에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죠.

양문인 경우 한 쪽은 고정시키는 것이 안전 사고 줄일 수 있습니다.
문 두 개가 개방된 상태에서 약간 가운데로 치우쳐서 들어가는 사람이
반대쪽 문이 움직이는 것에 부딪힐 경우도 생기거든요.
          
선장 24-06-06 12:13
   
위 댓글에도 있지만, 미국에서도 열수 있는 문을 고정시키는 경우 많죠.
-> 많진 않죠. 솔직히 전 거의 본기억이 없고... 이거는 내 경험론이라 내말이 맞다 틀리다 할순 없지만... 아마 많진 않을겁니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열수있는 물을 픽스해버리면 타일러 말대로 바로 고소할 가능성이 커보이기도 하고요. 추정입니다.

그리고 냉난방 효율 때문에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죠.
-> 그거는 좀 그럴 수 있을거 같긴함. 근데 타일러 말대로 뭔가 확 와닿지는 않음. 왜냐면 그럴거면... 처음부터 문한짝만 만들지라는 생각이 더들기 때문

양문인 경우 한 쪽은 고정시키는 것이 안전 사고 줄일 수 있습니다.
문 두 개가 개방된 상태에서 약간 가운데로 치우쳐서 들어가는 사람이
반대쪽 문이 움직이는 것에 부딪힐 경우도 생기거든요.
-> 안전. 그것도 좀 반박가능한게.. 타일러가 영상엣서 지적했던건데.. 안전사고를 중시한다면.. 가령... 건물에서 불이났을때.. 양문이 열린게 더 신속하게 대피할수 있지 않나 싶은거죠.
               
archwave 24-06-06 12:20
   
사람 왕래 많을 때는 당연히 다 열어놓죠.
사고시에도 관리자가 다 열테고요.

관리자가 열지 않는다해도 그거 문 위 고정고리 여는거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선장 24-06-06 12:27
   
사람 왕래 많을 때는 당연히 다 열어놓죠.
사고시에도 관리자가 다 열테고요.
-> 뭐 그러겠죠.

관리자가 열지 않는다해도 그거 문 위 고정고리 여는거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 근데 왜 굳이...관리자가 그냥 열면되는거지.. 왜 열수 있게끔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외국뽕처단 24-06-06 12:35
   
관리자가 아파서 안 나옴.
                         
선장 24-06-06 12:36
   
관리자가 아파서 안 나옴.
-> 그게 정답같음 ㅋㅋㅋ
               
외국뽕처단 24-06-06 12:25
   
겨울과 여름에만 한 쪽 문 고정하고 봄 가을에는 둘 다 개방하는 곳도 있을 듯.
이런 경우 백퍼 냉난방이 이유.
                    
선장 24-06-06 12:29
   
여기부터 대화가 안되네요;...

그니까 제말은, 냉난방 그거는 문짝이 다 완성되고 나서 생긴 이유고. 그 이유도 OK 잘알겠다는 겁니다 ㅎㅎㅎ

제가 말하는건 고정문 설치의 이유가 냉난방이 목적이라면
 
왜 처음부터 그따구로 좌우 위아래 잘밀폐되지 않은 유리문을 설계했냐 이거죠. ㅋㅋㅋ
                         
외국뽕처단 24-06-06 12:34
   
봄 가을에는 편한 통행을 위해 둘 다 열 수도 있고... 내가 밑에서 말한대로 유사시 둘 다 열 필요가 있고...
                         
archwave 24-06-06 12:36
   
이해를 못 하시네요.

문 2 개를 열 수 있게 해놓으면 외부 공기 들어오는 통로가 2 배가 되는겁니다.
문 하나를 잠궈놓으면 외부 공기 유입이 절반이 되죠.

문짝이 부채가 되는건데요. 부채 2 개와 1 개 차이.

위아래 밀폐가 문제가 아닙니다. 위아래 틈으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 영향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선장 24-06-06 12:42
   
이해를 못 하시네요.
-> ㅋㅋㅋㅋ 정말 그래 보여요?

문 2 개를 열 수 있게 해놓으면 외부 공기 들어오는 통로가 2 배가 되는겁니다.
문 하나를 잠궈놓으면 외부 공기 유입이 절반이 되죠.
-> 그니까 냉난방 그걸 왜 굳이 좌우 위아래 밀폐 잘안되어 있는 고정된 유리문으로 하냐 이거죠. 애시당초 그문을 디자인하고 설계를 할때 말입니다. 게다가 프레임이 없는 유리문도 제법 많잖아요. 그건 더 심하죠. 문틈이.

문짝이 부채가 되는건데요. 부채 2 개와 1 개 차이. 위아래 밀폐가 문제가 아닙니다. 위아래 틈으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 영향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지금 고정된 문이 냉난방 기능 자체가 없다 지적하는게 아니고요. 공간 디자인의 효율성을 따지는 거에요. 님이 건물을 디자인하는데, 처음에 도면에다가 고정문을 그릴때를 상상해보세요. 거기서 고정문이 냉난방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 고정문을 설계할때 밀폐되고 두꺼운 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나셔야죠. 아님 아예 그 고정문 자리에 문을 없에고 투명한 벽을 설치하지 않겠어요? 어디까지나 냉난방이 목적이라면요. 님은 냉난방이 목적인데 그자리에 벽보다, 두꺼운 밀폐된 문보다 좌우위아래 문틈이 어느정도 있는 유리문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제가 따지는 시점은, 고정문이 이미 완성된 시점이 아니고. 고정문이 설치되기전, 그 설치될 공간을 설계할때를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공간을 디자인 할때, 냉난방이 주목적이면 이 '고정문'은 완전 밀폐된 fixed door에 비해 냉난방효율성이 별로다라고 지적하는 거에요. 그 '고정문'의 존재유무가 냉난방이 주목적이면 타일러가 말하는 진짜로 완전 밀페된 fixed door을 만들면 되는거지. 왜 가끔 열수도 있는 그래서 닫혔을때 문짝틈이 있는 '고정문'을 만드냐 이겁니다. 님말대로 '고정문'의 주목적이 정녕 냉난방이라면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은 아닌거잖아요. 그럼에도 님이 이 주장을 반박한답시고 자꾸 고정문도 냉난방 기능있어요만 어필하시면... 완전 동문서답이라서 전혀 그뒤론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archwave 24-06-06 14:01
   
문을 열어놓으면 그 문을 통해 내부의 공기와 외부의 공기가 섞이잖아요.
집에서 문 열어놓고 에어컨이나 히터 켜는 사람 있습니까 ?

사람이 들락거리면서 문을 여는 순간 내부 냉기/온기가 희석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닫는 동작 때문에 내부의 공기와 외부의 공기를 섞어버리는 부채를 부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겁니다.

가만 있는 문에서 단열이 아무리 잘 안 되고, 위아래 틈이 있다고 해도 그 정도로 섞이지 않거든요. 이건 정말 얼마 안 됩니다. 사람 출입때문에 생기는 것에 비하면요.

이마트등 사람 출입이 잦은 대형건물에서는 냉난방 효율을 위해 문위에 에어커튼까지 달아놓습니다. 문 열때마다 생기는 내부 공기와 외부 공기 혼합을 막기 위해서요.
                         
archwave 24-06-06 14:07
   
이상한 사고방식이네요.

평소에는 절만만 쓰다가 필요할 때 2 배로 쓸 수 있게 했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인 일을..

왜 쓸데없이 유리문에 태클을 거시는건지..

한국만 그런가 아예 외벽도 유리로 만든 건물도 전세게에 널렸죠.

냉난방을 생각했다면 밀폐되는 문으로 했어야 한다 ?
무슨 냉동창고 식으로 문 둘레에 밀폐용 실드로 인한 턱이 있고 문도 육중하게요 ?

문이 건물 표면적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얼마나 된다고 그거 때문에 출입문조차 냉동창고식 ?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사람 출입이 잦은 건물에서는 유리문 단열 부족한거 위아래 틈새로 인한 냉난방 효율 저하는 사람 출입에 따른 공기 섞임으로 발생하는 효율 저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선장 24-06-06 15:00
   
아예. archwave 님. 님말이 맞습니다.
merong 24-06-06 12:02
   
평상시엔 큰문이 필요없지만,
이사 시, 또는 긴급 유사시에 필요하니까 문을 크게 만든거 아님?
외국뽕처단 24-06-06 12:31
   
참 많이 따지는 듯...
무슨 가구나 큰 기계 들일 때 문 둘 다 열 필요가 있음.
이거면 종결되는 듯.
솔직히 24-06-06 12:50
   
그게 아니지, 생각없는 타일러야.
물이 반만 차있는 게 아니라 반이나 차있는 거.

다시말해, 문을 반으로 줄인게 아니라,
문을 언제든 두배로 확장시킬 가능성이 있는 거야. ㅋㅋㅋ
골리앗 24-06-07 08:37
   
고정문이 파손될 위험 더 클듯
유리로된 고정문을 밀거나 당기려던 경험이 생각남
neutr 24-06-07 14:35
   
고정문이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