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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7 15:45
돌체앤가바나 또 인종차별 이슈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802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한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패션쇼를 관람 중인 그의 뒷모습 사진이 공유됐는데, 공교롭게도 산의 자리에만 방석이 준비되지 않았다. 자리도 좁아서 불편하게 앉아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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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는요 24-07-07 16:43
   
ㅋㅋㅋ

소재에 대한 이해도를 준다면 음~ 패션이란~ 하면서 넘어가겠지만.

이날 산은 바로크 양식의 조각을 모티브로 한 초콜릿 컬러의 탑과 매칭되는 컬러의 와이드 플레어팬츠 그리고 페이턴트 더비 슈즈를 착용했다.

아무리 모델이라지만 개인적으로 패션디자인 자체를 소재 아니면 인정하지 않음. 존나 없어보임. 위에 내용이 일반인이라면 그지같은 관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리고 남의 패션쇼에 왜 패션같지도 않은 패션을 입고 ㅋㅋㅋㅋㅋ 결혼식장에 구멍 뚤린 흰양복 입고 간 느낌 ㅋㅋㅋㅋㅋ 그냥 슈트입어. ㅋㅋㅋ
Collector 24-07-07 17:51
   
저러면 같은 인종이라도 차별 안 하고는 못 견디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명품 패션쇼인데...
저런 해괴망측한 행색으로 가면, 없던 인종차별도 하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