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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0 09:14
많이 슬프네요
 글쓴이 : o노바o
조회 : 936  

어젯밤 가장 의지하는 어머니를 잃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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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웨이크 24-07-10 09:16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흰눈사이로 24-07-10 09:17
   
아이고...
궂은 날씨에 큰 일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태양속으로 24-07-10 09:19
   
어떤 말로도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 내십시오.
하이시윤 24-07-10 09:26
   
아이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시윤 24-07-10 09:27
   
전 올해 일월에 어머니, 사월에 장모님 돌아가셨어요
졸지에 집안에서 젤어른이 되어버렸네요
무한의불타 24-07-10 09: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하이 24-07-10 0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인천쌍둥이 24-07-10 09:52
   
위로를 보냅니다.
OO당박멸 24-07-10 09:54
   
토닥토닥...저도 엄마가 많이 그리울때가 있네요...
체사레 24-07-10 1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라이버 24-07-10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천마리 24-07-10 10:10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비이콘 24-07-10 1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귤까고있네 24-07-10 10:18
   
어떻게 위로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활기차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께서도 그걸 원하실 겁니다.
트릭스12 24-07-10 10:18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레나룻 24-07-10 10: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lwkd 24-07-10 10: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랭이님 24-07-10 10: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 잘 치루시구요.
o노바o 24-07-10 10:40
   
속 얘기를 못해서 글 남긴건데 큰위로가 됐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모두 감사합니다
잘살아보아 24-07-10 10:44
   
저도 어머니가 당뇨병에 조현병 몸이 안좋으셔서 언제 떠날지 몰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리방정식 24-07-10 10: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비통한 슬픔, 그리움, 미안함...  올해 저도 겪어봤기에 노바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담혜 24-07-10 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인검 24-07-10 15: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이다 24-07-10 23: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