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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0 15:54
정준영, 프랑스 클럽서 여성과 '스킨십'…목격담 알려지자 SNS 닫아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1,059  









영상에 따르면 정준영은 시끄러운 음악이 들리는 클럽 속에서 한 여성과 얼굴을 맞대고 스킨십을 이어갔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A씨는 한국어를 쓰는 정준영 일행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이가 정준영을 가리키며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고 말하자 A씨는 '버닝썬 게이트'의 정준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정준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눈 메시지들도 공개했다.

정준영을 자신을 "보스턴에서 온 '준'이다. 작사가이면서 작곡가"라고 소개하며 "리옹에서 한식당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프랑스 클럽 목격담이 보도되자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나쁘게 언급돼 너무 실망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는 SNS 계정을 닫았다.

A씨는 JTBC에 "정준영은 바뀌지 않았다. 징역 5년은 사람을 바꿀 수 없다. 정준영이 여전히 음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것이 싫다"라며 제보 이유를 밝혔다.







그렇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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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렛 24-07-10 15:58
   
솔직히 정준영에게 관심이 없어요

미움도 관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 무관심 , 저런 쓰레기가 연예인이었던 기억도 지우고 싶네요
바람아들 24-07-10 15:58
   
정준영이 프랑스에서 스킨십을 하든 따묵든 말든 우리와 무슨 상관인데 이 날리들이야 ?
     
하라라 24-07-10 23:43
   
그냥 먹을까 ? 미성년자 강ㄱ이라도 해봐라
한국에 대해서 프랑스가 어떤 여론을 펼칠까 ?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샐까? 난리야 ? 이게 ?
이름 속이고 국적 속이고 직업 속이고 접근 하는데 ?
다같은생수 24-07-10 15:58
   
실망..? ㅋㅋ
OO당박멸 24-07-10 16:14
   
쓰레기는 어디에 있던 그냥 쓰레기
무영각 24-07-10 16:15
   
개버릇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