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으로 가장 필요없는 덕목 -  카리스마
필요할 때도 있지만 현재 국대감독으로서는 필요없음.
그게 덕목이 될 정도의 명장은 오지 않기 때문.

국대감독 하면 땅보러 다녀서 안됨

그냥 선수선발만 냉정하게 잘해도 감지덕지 .
이번에 우려되는게 울산 라인 죄다 박아놓을까봐 우려됨
별로 잘하지도 않는 선수들 지가 지도해봤다고 꽂아넣으면 ㅅㅂ 국대 응원 안할꺼임

벤투가 제일 나았음. 뭔 빌드업 고집불통 같은 이미지는 언론 기레기들 작품임.
실제로 국내리그 제일 열심히 보러다닌 감독이 벤투고 거의 워크홀릭이었음.
우리나라 문화도 존중했고... 빌드업 어쩌고 하는데 기성용 있던 초반과 빠진 후의
전술의 차이도 확실하고 유럽의 대세 전술을 잘 따라갔음. 스텝들도 사단 짜서 와서
각 분야에 유럽 현역급 코치진, 스텝진들이 포진해 있었고...  팬들이 써보란 선수는
너무 안맞았던 주민규 빼곤 다 써봤음. 빌드업만 고집하지도 않았고 강팀 상대로 맞불놓고
뒷공간 롱패스도 곧잘 섞어썼음. 실제로 전적도 가장 좋은 국대감독임.

클린스만 쓰레기 데려왔을 돈으로 벤투 재계약 했으면 우리나라 축구 아컵 우승하고
지금쯤 아시아 국가는 다 패고 날아다녔음.

벤투가 선수발굴에 관심 없었던 건 누구나 인정.
이강인 싫어한 것도 병적이었음.

그게 기레기 언플이라고... 뭔 누구나 인정이야. 축알못이나 인정하겠지.

팬들이 써보란 선수 안써본 선수 누가 있는데? 손준호, 백승호, 이승우, 이강인, 양현준 등등
나중에 케이리그 선수에서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은 다 한번씩은 들어오다시피 했는데?

벤투가 그런 이미지를 가졌던건 뽑았던 선수를 바로 경기 투입하지 않고 팀 훈련을
소화하고 발을 다 맞춰본 다음에 투입했기 때문에 뽑아놓고 왜 안쓰냐는 소리는
들었지만 선수발굴에 관심이 없었다? 그거야 말로 개소리지. 선수발굴도 안하는데
한국 축구 경기를 그렇게 많이 보러다니나?

그리고 이강인을 싫어했다는 것도 정말 싫어했으면 본선에 안썼겠지.
본선 바로 몇개월전까지 이강인은 소속팀에서 벤치였음. 본선 앞두고 폼이 급격히
올라와서 팀에서도 주전자리 잡으니 본선에서 쓴거지. 팀에서 경기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선수를 국대에서 주전으로 쓰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개소리 길게도 쓰네.

축알못 색히 반박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벤투가 싫어요
우기다가 깨갱~ㅋㅋㅋㅋ

개ㅂㅈㅆㅂ팔년들의 같잖은 정의의 개ㅂㅈ는 수시로 떨리는 듯.

오세훈은 국대와 바이바이

해외 감독을 쓰는 가장 큰이유가 전술임
홍감독은 전술이 리그내에서도 중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