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안함.

미쳐 날뛰는 물가에서 소득이 절반으로 줄면 먹고 사는거 부터 힘듬.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 수출의 호조에도 국내의 가계 실소득이 줄고 물가 상승이 가파른 상황에 대해 정부의 경제 정책이 단기적으로 위축 정책을 써서 경기 과열을 축소시킨다 하더라도 오히려 대부분의 가계에게는 실효성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획기적이면서도 외과수술적인 직접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하나의 예를 들어 봤습니다.

최저임금 정도 받는 사람들 월 200쯤 되죠.

이사람들 수입이 절반 월 100으로 깍이면. 그냥 죽으라는 소리죠.

한 연봉 8천까지는 괜찮을 듯

수도권 대출 땡긴 사람이라면

10억 아파트라고 가정하고, 10억에 대한 기회비용을 현시점 은행이자율3.5%로 대비하면 세전 연 3500만원.
단순계산으로 연봉 7000 이상자는 손해이고, 미만자는 이익.
그런데 아파트 위치. 신구축여부,구성원등 변수가 넘많은데...

경제 정책 중 하나로 시장 자체의 유동성을 위한 정책보다는 보다 자금을 효육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직접적인 가계투자를 통해 기업보다 낮은 경쟁력을 가진 가계를 직접적으로 키워 생산비를 줄이고 가게의 절대 지출 보장해 국내 경제 활성화를 시도해보려는 극단적인 예시였습니다.

2번 항목 저게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봄.

고등학생정도만 되도 저건 답 알 수 있는거지뭐

무식 자랑도 가지 가지.

아파트가 어떤 아파트냐에 달렸겠지만...
월급이 천만원이면.. 500만원 12달 20년 총 12억인데... 거기 아파트에 살면서 +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으니.. 2번이 맞네..
월급이 더 낮거나.. 나이가 들어서 급여가 더 줄어 들고 물가 오를거 생각하면.. 더더욱 2번.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차를 팔아서 투자나 또 다른 집을 사면.. 줄어든 소득을 채울수도 있고..
그리고 각종 세금이 반이면... 이걸 이용해서.. 세금이 많은 사업.. 가령 술 수입 사업을 하면 크게 돈을 벌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