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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2 11:28

2025년 최저시급이 결정되었네요

글쓴이 : 따끈만두

올해대비 1.7%올라서 170원 인상되었던데

연봉직이나 시급직분들 그 해 시급이나 % 인상분을 기반으로 성과나 업무평가에 따라

연말에 연봉, 시급협상을 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내년에 다들 더 지갑을 닫을것 같네요.

자영업 하시는분들 힘내십쇼..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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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타드 24-07-12 11:30 가스 전기 유가를 어마어마하게 올려서 시중 물가 동반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들 더 고통받겠군요. 물가 상승보다 낮은 임금상승률로 실질임금 삭감인게죠. 가스 전기 유가를 어마어마하게 올려서 시중 물가 동반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들 더 고통받겠군요. 물가 상승보다 낮은 임금상승률로 실질임금 삭감인게죠.



		OO당박멸 24-07-12 11:41 최저시급만 올리면 나라망한다고 개드립치던 매국토왜들이 석엿이 정권에선 아가리 처닫네 ㅋㅋ 최저시급만 올리면 나라망한다고 개드립치던 매국토왜들이 석엿이 정권에선 아가리 처닫네 ㅋㅋ



		외국뽕처단 24-07-12 11:50 그런 최저시급 받으면서도 아이폰과 명품백 사는 게 너희들... 그런 최저시급 받으면서도 아이폰과 명품백 사는 게 너희들...



		따끈만두 24-07-12 12:01 최저시급 받으면서 아이폰을 사던지 말던지 내알바 아니고, 종부세, 법인세 감세한 세수가 물가 안정화에 투입되었다면 이정도로 물가가 개판이 되지는 않았겠지. 유가, 환율등 여러 요인들과 최저시급 역시 물가에 영향이 끼치는게 맞긴하나 니들은 오로지 최저시급만 들먹이지 ㅉㅉ 최저시급 받으면서 아이폰을 사던지 말던지 내알바 아니고, 종부세, 법인세 감세한 세수가 물가 안정화에 투입되었다면 이정도로 물가가 개판이 되지는 않았겠지. 유가, 환율등 여러 요인들과 최저시급 역시 물가에 영향이 끼치는게 맞긴하나 니들은 오로지 최저시급만 들먹이지 ㅉㅉ



		외국뽕처단 24-07-12 12:19 "사든지 말든지" 이니라, 문맹아, "사든지 말든지" 이니라, 문맹아,



		따끈만두 24-07-12 12:44 그냥 알아 쳐들으세요. 그저 최저시급만 들먹이는 인간이 누가 누굴 지적질하는지 ㅉㅉ 그냥 알아 쳐들으세요. 그저 최저시급만 들먹이는 인간이 누가 누굴 지적질하는지 ㅉㅉ



		외국뽕처단 24-07-12 12:46 '처듣다'이니라, 문맹촌년아. '처듣다'이니라, 문맹촌년아.



		따끈만두 24-07-12 12:59 처보다 쳐가 억양이 강하니 인터넷에서 쓰는거지 내가 지금 공뭔 시험보니? 처보다 쳐가 억양이 강하니 인터넷에서 쓰는거지 내가 지금 공뭔 시험보니?



		태양속으로 24-07-12 11:59 170원 올려주고 1만원 시대 열었다! 이 지/랄 여튼 공비어천가 불러 재끼는 기레기 새끼들~ 170원 올려주고 1만원 시대 열었다! 이 지/랄 여튼 공비어천가 불러 재끼는 기레기 새끼들~



		외국뽕처단 24-07-12 12:24 정말 열심히 일해서 명품백 하나 사서 오래 쓰고 저가 아이폰 하나 정도 사도 되는 거 아닌가요? 요 ㅈㄹ 떠는 신세대들... 밟아죽이고 싶음. 정말 열심히 일해서 명품백 하나 사서 오래 쓰고 저가 아이폰 하나 정도 사도 되는 거 아닌가요? 요 ㅈㄹ 떠는 신세대들... 밟아죽이고 싶음.



		외국뽕처단 24-07-12 12:27 다른 나라와 비교하고 물가에 대비해도 국민평균 일인당 소득에 비해 최저시급이 결코 낮지 않음. 다른 나라와 비교하고 물가에 대비해도 국민평균 일인당 소득에 비해 최저시급이 결코 낮지 않음.



		외국뽕처단 24-07-12 12:34 라고 벌레가 물었습니다. 라고 벌레가 물었습니다.



		앨리 24-07-12 12:39 스스로가 어떤 생물인지 아는거군요? 스스로가 어떤 생물인지 아는거군요?



		외국뽕처단 24-07-12 12:48 너는 쪼다 치고도 창의력이 정말 없음. 너는 쪼다 치고도 창의력이 정말 없음.



		태양속으로 24-07-12 12:50 어디 벌레가 윙윙 거리는 것 같은데~ 어디 벌레가 윙윙 거리는 것 같은데~



		파스토렛 24-07-12 12:46 OECD 평균 "최저 시급"이 7.67 달러(23년 기준) 10,564원 하지만 통계의 함정이 있습니다. 최저 시급이 아닌 "지출 시급"을 검색하면 평균이 약 9달러 입니다. 12,396원이 OECD 국가들이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시급인 거죠 대한민국은 최저시급이 거의 최대시급처럼 당연스럽게 받아드리지만 아닌 나라가 더 많습니다.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그 이하로 주면 안 된다는 거 아닐까요? OECD 평균 "최저 시급"이 7.67 달러(23년 기준) 10,564원 하지만 통계의 함정이 있습니다. 최저 시급이 아닌 "지출 시급"을 검색하면 평균이 약 9달러 입니다. 12,396원이 OECD 국가들이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시급인 거죠 대한민국은 최저시급이 거의 최대시급처럼 당연스럽게 받아드리지만 아닌 나라가 더 많습니다.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그 이하로 주면 안 된다는 거 아닐까요?



		외국뽕처단 24-07-12 12:58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은 2만4천799원으로 비정규직(1만7천586원)의 1.4배였다." 한국도 지출시급은 최저시급보다 훨씬 높음. 그게 비슷하다는 건 그냥 도시전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은 2만4천799원으로 비정규직(1만7천586원)의 1.4배였다." 한국도 지출시급은 최저시급보다 훨씬 높음. 그게 비슷하다는 건 그냥 도시전설.



		파스토렛 24-07-12 15:50 OECD 대부분 선진국이 연봉제에 시급 계산이 없다 보니 시급을 이야기 할 때 파트타임잡이나 , 단기 일자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표현도 급여나 월급이 아닌 "지출" 입니다. 저도 따로 적었어야 하는데 ...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OECD 대부분 선진국이 연봉제에 시급 계산이 없다 보니 시급을 이야기 할 때 파트타임잡이나 , 단기 일자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표현도 급여나 월급이 아닌 "지출" 입니다. 저도 따로 적었어야 하는데 ...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



		코카인콜라 24-07-12 15:51 만원은 넘어가야죠.... 미국 소득수준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멀었음 미국은 지금 월급 우리나라 대비 1.5하던게 세배 올라가서 1000만원 받아도 하위계층 지원금받고 지낸다고 하네요... 만원은 넘어가야죠.... 미국 소득수준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멀었음 미국은 지금 월급 우리나라 대비 1.5하던게 세배 올라가서 1000만원 받아도 하위계층 지원금받고 지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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