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1/0002648272?ntype=RANKING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직원들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비비거나,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게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며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