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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3 18:34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
 글쓴이 : 그린빌
조회 : 1,523  



한낱 축구협회도 못바꾸는데

썩어빠진 집권세력을 바꿀 수 있겠는가?

아무리 못한다고 바꾸라고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거다.


국민 대다수의 요구따위 우습게 깔아 뭉개는 나라에

미래따위는 없어 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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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24-07-13 19:12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 모인 사회엔 미래가 없다.
가나다다 24-07-13 19:18
   
그래도 우리는 병.신을 뽑으면 병.신인줄 알고 바꾸려고 하죠. 탄핵도 해봤고..

병.신을 뽑아놓고 잘했다고 하는 미친넘들만 좀 사라지면 좀 더 좋은 세상이 될텐데 아쉽습니다.

일본만 해도 병.신 뽑아놓고 병.신이라고 하면서 또 그당 뽑아주죠.

뭐든지 고이면 썪는듯..  축협도 같은 세력이 오래도 해먹었으니..

사람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의사를 드러내고 정치에 관심을 갖고 해야 됩니다.

보이콧도 하고
블랙미스릴 24-07-13 19:57
   
이 상태로 가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의 미래가 암울하져. 지구가 망가지든, 전쟁으로 멸망하든.. 방법의 문제지 인류의 운명은 바뀌지 않을 것 같은데여.
이쉬타 24-07-13 19:58
   
글씨라,,지금 윤가가 워낙에 삽질중이라 ,,다음 대선은 민주당이 따놓은 댓통 자리이고 ,,,
다음 댓통이 누가 되든지 간에 이번 정부의 정책을 전부 갈아엎구서
 민주당 정강에 맞추워서 새로 출발을 할거이구,,,
본문은  그야말로 불필요한 기우 가터...
윤가가 영원토록 우리 대통령 자리에 있을거라고  보는건가??? 그건 아니지
다만 친여성 정책을 적극 시행을 할거라 글타면 출산율은 더 하락할거 같구ㅡ 이거가 문제여
외국뽕처단 24-07-13 20:53
   
정몽키는 "개돼지"(국민)들을 다루는데 상당한 자신감이 있음.
그냥 뭉게면 나중에는 잊혀진다는 걸 알고 있음.
아마 현대차 경영하면서 익힌 노하우인 듯.
파워대한맨 24-07-14 09:32
   
이 모든게 다 애비뒈진 이대남들때문이다. 단 한마리도 남김없이 모조리 척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