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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4 12:49

.22탄 궤적

글쓴이 : 벌레

초탄이고 두 번째 탄은 가슴옆구리 맞았지만 방탄복이 살렸네요

대각선 끄트머리의 시민은 1명은 머리에 맞아 즉사. 한 명은 중태였다가 사망했네요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중상입니다

투투LR인지 투투 윈체스터 매그넘인지는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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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 24-07-14 12:58 대놓고 연설중에 총들고 옥상에 올라가는 것을 시민들도 봤는데 요원인가? 하고 넘어갔나보더군요 옥상위의 저격요원은 저놈은 누구여?? 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주춤하고 더 큰 본격 저격총을 들고올라가면 눈에 더 띄였을거예요 트럼프는 운이 참 좋았습니다. 프로거나 침착하게 조준할 시간이 많았다면... 대놓고 연설중에 총들고 옥상에 올라가는 것을 시민들도 봤는데 요원인가? 하고 넘어갔나보더군요 옥상위의 저격요원은 저놈은 누구여?? 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에 주춤하고 더 큰 본격 저격총을 들고올라가면 눈에 더 띄였을거예요 트럼프는 운이 참 좋았습니다. 프로거나 침착하게 조준할 시간이 많았다면...



		archwave 24-07-14 12:59 AR-15 (한국에선 M-16 으로 유명) 로 쐈다고 나오길래 좀 이상하다 했더니 맞는 모양이군요. 흠 이걸로 저격했으면 머리에 명중 못 시킨 것도 납득됨. 저격 배후에 무슨 무슨 조직이 있을거란 소리도 난무하는 모양인데, 이걸로 이런 소리도 잠잠해질려나. 조직이 배후에 있었다면 저격용 총을 공급했겠죠. AR-15 (한국에선 M-16 으로 유명) 로 쐈다고 나오길래 좀 이상하다 했더니 맞는 모양이군요. 흠 이걸로 저격했으면 머리에 명중 못 시킨 것도 납득됨. 저격 배후에 무슨 무슨 조직이 있을거란 소리도 난무하는 모양인데, 이걸로 이런 소리도 잠잠해질려나. 조직이 배후에 있었다면 저격용 총을 공급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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