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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5 15:49

집안일? 할게 뭐잇어? 팔자좋은 여자들 많아요~~

글쓴이 : dlwkd

매장에 몇번 옷사러 오면

죽치고 앉아 있는 아줌나들 댐시 미침..

점심먹기도 번거롭고

3시간 넘게 의자에 앉아서

커피 심부름

뭐 심부름

오지말라는 소리도 못하고

눈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직원들이 겁나게 스트레스

직원들도 손님받고 쉬기도 해야하는디

이런 여자들 댐시

말받아줘야 하고

온갖 집안일 말 다하고

승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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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점수는요 24-07-15 16:00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매장에 가는게 아니고 오는거면 백화점 직원 아님? ^^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매장에 가는게 아니고 오는거면 백화점 직원 아님? ^^



		외계인7 24-07-15 19:48 예전에 정자동 살던 친구가 대외적인 일 없을때는 근처 까페에 가서 식사 및 일을 하는데 그때 옆에서 들리는 아줌마들 수다 내용 때문에 결혼 할 생각 싹 사라졌다는 말 기억나네요. 자신도 결혼하면 마르지 않는 지갑 역할만 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면서. 예전에 정자동 살던 친구가 대외적인 일 없을때는 근처 까페에 가서 식사 및 일을 하는데 그때 옆에서 들리는 아줌마들 수다 내용 때문에 결혼 할 생각 싹 사라졌다는 말 기억나네요. 자신도 결혼하면 마르지 않는 지갑 역할만 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면서.



		어설픈직딩 24-07-16 08:29 80~90년생 아주머니들이 꿀빤 세대지 80~90년생 아주머니들이 꿀빤 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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