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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7 13:05
[단독] “다른 사건도 다시 수사를” 사이버 레커 피해자들 울분 터졌다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520  









사이버 레커들이 1050만 유튜버 쯔양에게 공갈 및 협박한 정황을 가지고 수사기관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가짜뉴스’에 당했던 피해자들이 “원점에서 다시 수사해달라”며 불기소 사건에 대해 진정서, 탄원서, 성명서를 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기준이 까다로워 처벌이 어려운 현행법을 비판하면서 ‘사이버 레커 방지법’을 도입해야한다는 취지로 국민청원을 예고했다.

유튜버 이근 전 대위, 박한울 독립영화감독, 유튜버 판슥이(김민석) 등은 지난 16일 검찰에 진정서와 탄원서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모두 사이버 레커들이 퍼뜨린 가짜뉴스의 피해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4명의 피해자가 “사이버 레커 이준희씨에 대해서 법정에서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형을 선고해달라”는 탄원서를 수원지법에 제출한 상태다.






결국 터지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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