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어느 정부조직이나 산하기관 모두에서 그동안 예외인 적이 없었던 비리이슈와 오보를 연결시켜서 맹목적 불신으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유사한 사례로 한수원이나 원전관련해서도 미디어가 비슷하게 몰아갔고 지금도 그러한 행태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어차피 비예보는 많이 틀리는건 전세계 공통이고 울나라는 1년중 요즘과 같은 장마철이 가장 많이 틀리기 때문에 확률적으로는 좀 넉넉하게 잡으면 60-70퍼센트 낮게잡으면 40-50퍼센트정도만 맞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특히나 집중호우 예보는 최대한 낮게 적중확률을 잡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전대비라는 측면에서 이해하시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작성일 : 24-07-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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