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 일 잘하네.

과연 약속을 지킬까?

통수는 반복된다

독도는 언제 줄려나???

이순신 장군께서 왜구는 신의가 없으니  믿지 마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참 말안들어 처먹어..

그러니 매번 신나게 뒤통수 처맞고서는...일본이 그럴줄은 몰랐다느니..하는 헛소리만 하고 자빠졌지.. 절레절레..

그냥 일본의 정치구조상 그렇게 돌아갈리가 없다고 봄.
그런걸 모를리도 없고 사실상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지.

지금 세상을 보면 이스라엘의 학살도 묵인하고
나치도 그냥 묻어버리는 과거처럼 되버렸음.
다만 아직까지는 독일인들도 나치즘을 배격하기는 하는 차이가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의미.

역사도 인종주의도 인권에 대한 가치도 전부 편의에 따라 고무줄처럼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현실.

아마 직접 외교를 하는 사람들은 저런 흐름을 거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임.
물론 윤석열 정권의 맹목적인 일본 사랑의 영향도 클테고.

하지만 남들이 정해준 구도, 레일을 계속 따르기만 한다면
우리나라는 단기간에는 안정적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본처럼 계속해서 죽어갈 것이라 확신함.

일전 수준

맘에 안들지만 짱꿔나 로스케 놈들이 반대해주는걸 기대할 수 밖에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왜 안 그러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