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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7 09:58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 그리고 아테네와 마라톤..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184  

그리스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라톤이라는 지역에서 안테네까지 약 40km를 달린 것에 비롯된 것이 마라톤이다.

그 때의 페르시아가 지금의 이란...

그래서인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마라톤이 금지되어 있는 국가가 이란..

올림픽의 꽃 마라톤..

폐회식 도중 우승자의 국가가 주경기장에 울려퍼지는 감동이란....

보너스로 올림픽 우승자를 소개합니다.

고난의 몬주익 언덕을 짓밟고 우승했다지요.

고손기정옹이 너무 좋아했다던 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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