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술의 신 '디오니소스' 분장을 한 프랑스 배우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가 파파 스머프를 올려뒀나" "이것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아바타가 스머프 리메이크 버전을 만난 것 같다" "이건 프랑스가 아니다" "오늘 꿈에 프랑스어로 노래하며 나를 쫓아오는 푸른 알몸의 남성이 나올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https://v.daum.net/v/2024072710075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