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블루스 기타를 배우는 입장에서 좀 썰 조금 풀었다가
댓글 중에 재즈의 대중화가 어렵다는 정도의 내용을 인지했었던지라
단순하게 보자면...
유튭에 "재즈"라고 쳐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한 세상이 왔단 얘기입니다.
관련된 연주가들
작곡가들
그 영향권 내의 팝송들
그외 모든 쟝르의 곡들
다 나열되어 나오죠
이제는 재즈가 예전 클래시컬 뮤직이 귀족들의 전유물이 아닌 시대라는
더 이상은
그런 시대라서
힘들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이상한 틀딱 튜브들을 재쳐 놓고
여유를 갖고
한번 접근하기에 수월해 졌다는 거임
관심없는 분들에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