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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9 08:52
사도 광산 박물관에 '강제성' 언급도 없어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336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맞춰 한국인 노동자와 관련한 새 전시물을 공개했습니다.
가혹했던 노동 환경을 인정하는 내용이 있긴 합니다만, 핵심 쟁점인 '강제성' 부분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이 열악하고 위험한 곳에서 일했던 기록 등이 담기긴 했지만, 강제 동원이라는 표현은 여전히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왜교부가 또 한건 했네 ㄷ
왜곡.조작의 나라~ "닛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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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뽕처단 24-07-29 09:07
   
한국은 친일 친중 하는 수십만, 수백만을 처형하지 않고서는 가망이 없음.
공무원들 판사들...
잔혹하고 가혹해 보이지만 과학기술 측면에서 그리 큰 손실이 아님.

민주주의는 일시적으로 포기해야 함.
마이크로 24-07-29 09:11
   
2찍이 찍은애들이 당선되면 임기중에 한두건씩 문신새기듯 토왜짓거리 하고 가네..
레종 24-07-29 10:25
   
정부는 강제동원 삭제에 동의 안했다 낭설이라고 부인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