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방가도 안부르거나, 주변의 요청이 있어야 한곡 하든가 말든가.
나름, 드렁큰 타이거의 "난 널 원해"를 18번이라고 나는 주장하지만 ㅎㅎ
제가 일본에서 왔다보니, 일본 노래를 부르면 상대가 더 잘 기억하는 듯 해요.
여튼, 가생이 잡게 분위기는 항상 딱딱한데, 분위기도 풀 겸, 염장질 좀 하겠습니다 ㅋㅋ
제가 처음 일어 배울 때, 어학차원에서 배웠던 일본노래인데요.
여튼, 90년대 노래이나 역대 j-pop 30위안엔 들껄요?
그래서, 노래방가서 이 노래를 자주 부르다보니,
듣는 입장에선 이 노래의 이미지와 제가 좀 겹쳐보일 수도 있겠죠?
이 노래만 들으면 저 생각난다고 누가 말씀을 주셔서 ㅋㅋㅋ
또 요즘 애들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의 노래잖아요?
더더욱 아재스러워서 저랑 겹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니가 내 나이되면, 난 늙어 죽을꺼다? 했더만 좋아 죽더만요.
여튼, 일본 노래긴 합니다만, 올려봄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여행간다고 글을 올리고, 형님들께 자문을 구했는데요.
강원도 갈 예정이였으나, 변경하여 전라남도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자문을 구한만큼 인증샷 추후 올리겠습니다.
지금 남부지방은 날씨가 좋다네요! (서울은 한달내내 우중충~~동남아같아짐)
염장주의
염장주의
염장주의
보고 욕하진 말기. 지금 화면 나가기.
펑~~
눈 버릴 제 면상은 최대한 더 많이 가렸습니다!
오랜만에 올렸더만, 화면 크기 조정하는거 까먹었네요. 양해 꾸벅.
작성일 : 24-07-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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