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는 계속 위장공격 조심하라고 경고 패 당한다고 계속 해설하던데...
그러면 현장에서 선수는 경기에 집중해서 몰라도 코치는 위험한거 알텐데요..
보는내내 기술로 지는거 보다 경고조심해 경고조심해 하면서 봤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누적 경고로 질꺼 같더라니.. 처음부터 연장에서 경고 패 당할때까지 업어치기 시늉하고 눕고 반복하니..결과론 적이지만 연장에서는 패턴도 좀 바꾸지ㅠ
이런건 코치가 해주고 좀!!
선수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니겠지만..
연장 들어갔으면 경고누적으로 불리한 상황인데 위험해도 적극적으로 하라고
코치 좀 해주지..코치여자는 왜 따라다니는 건지..
제일 찝집하게 졌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