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기도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을 필요 없다면서
빼액거려서 개고기 금지 시키더니
개고기 금지되고 나니까 닭도 먹지마 빼애애애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을 전부 비건으로 만들지 않으면
만족 못할 쓰레기들인듯
인간... 아니 인간까지 올라갈 필요도 없고
미생물 심지어 바이러스에 이르기부터 모든 생명은
다른 생물을 먹는걸 전제로 하고있음
광합성을 하는 식물조차도 뿌리에 박테리아를 살도록해서
그 박테리아가 만들어낸 영양분을 쪽쪽 빨아대면서 생존함
식물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외부자극에 반응하고
상위 포식자인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서 온갖 방어기재를 가지고 있음
그러면 당연히 생존본능이 있다는 건데
마치 생존본능이나 감정 외부자극에의 반응등이 동물에게만 해당하는 것 처럼 주둥이 털어댐
공장형 사육시스템 어쩌면서 난리치는데
공장형 사육시스템 제일 심각한 건 오히려 벼임
인간에게 유전자 개조 당해서
너무도 많은 열매를 품게 된 덕분에 똑바로 서 있지도 못함.
당연히 너무 밀집되어 재배되는 덕분에 온갖 병충해에 시달림
그런데도 쌀이나 밀가루 등의 재배가
학대적이라며 시비터는 사람은 없음.
결국 본인들 만의 얄팍한 공감능력을 내세워서
자기들이 공감하고 싶은 일에만 공감하면서
나머지는 공감능력이 없어서 육류를 섭취하는 것 처럼 떠들어 댐
전형적인 PC주의자들.
애완동물을 키우는것도 마찬가지임
강제로 근친교배시켜서
원래라면 서식하지 않을 환경에 데려다 놓고
자기들 좋자고 지들 편의에 따라 동물을 감금시킴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물을 유전적으로 싫어하는 애들을 물에 집어넣고 빨아대고
생물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인 번식욕을
억제하려고 중성화까지 시킴.
그뿐이면 좋게... 인스타용 유튜브용 사진찍는다고
입기 싫어하는 애한테 억지로 인간의 옷을 입혀놓고
아구 귀여워 깔깔 예쁘다
먹기 위해서 깔끔한 환경에서 도축하는거랑
도대체 어느쪽이 동물 학대인지 모르겠음.
가끔 중성화를 놓고
중성화 안 하면 수명이 줄어든다
중성화 안 하면 발정기때마다 괴로워한다 하는데
저건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임
인간은 상시 발정하도록 진화한 동물이고
특히나 인간의 여성은 매달 수태하지 못한 찌꺼기를
배출하는 월경을 겪음
각종 염증부터 시작해서 암까지 수명을 줄이는 질병도 겪음.
그럼 인간도 강제로 잡아다 중성화 해야되겠네...?
혼자 덜 떨어지고 모자란 건 그냥 덜 떨어지고 모자란 애네 하겠는데
문제는 저런 애들이 지네가 똑똑하거나 우월한줄 알고
남한테 자신의 덜떨어진 생각을 강요한다는 거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런 애들 보면 볼수록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 듬
작성일 : 24-07-3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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