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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1 15:40
日 전직 외교관 “노태우 때 위안부 협의 대상 아냐…반일 감정은 만들어진 것”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572  









일본의 한 외교관이 노태우정부에서 재일동포 법적 지위 문제 등만 해결되면 “한일 과거사 문제는 끝났다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내 반일 감정에 대해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한국이 일본에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방일 한국인이 늘면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향후 한일 관계는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오에 히로시 전 주이탈리아 일본 대사는 1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태우 대통령은 재일동포 3세의 법적 지위 문제와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피폭된 재일동포 문제, 무국적 사할린 한인 문제까지 ‘3종 세트’가 해결되면 한국과 일본 간 과거사 문제는 끝날 것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뭔 개소리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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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콘 24-08-01 16:40
   
악랄한 전쟁범죄로 인류 최초 핵을 처맞고서도 
온갖 날조와 조작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징글징글한 것들..
생수와 똑같다고 우기는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를 주댕이에다 쑤셔 처넣고 싶네... 절레절레..